한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심

한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3.01.30 08:23
저런 메뉴나 간판 같은 건 영어를 쓰더라도  반드시 한글을 병기하도록 강제해야 됨.
특히 공공시설, 다중시설 간판들 -_-
llliilll 2023.01.30 10:31
디자인만 신경 쓰다 실용성을 잃은거죠. 영어가 더 이뻐 보였나봐요.
길동무 2023.01.30 10:35
미친 사대주의지
고추바사삭순살 2023.01.30 10:45
기본 언어 설정이 '한국어'인데 품절을 저렇게 표시해 둘 이유가 하등없음
그냥 영어를 지들 보기 예뻐서 쓰는 수준임
스카이워커88 2023.01.30 11:14
돈 좀 아낄데 아껴라 이것들아 좋은 소프트 쓰면 저러지도 않을듯
나나노누 2023.01.30 20:20
저런곳은 한글로 될껄 꼭 영어를 쓰고 비용절감한다고 저 *신같은 키오스크 쓰는데 나야 눈치로 때려맞추는데 부모님은 저런거 못한다고 지레 겁먹고 아예 안가신다는거 듣고 안타까우면서 빡치더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5 2025.07.25 271 2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482 0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2 2025.07.25 590 3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2025.07.25 495 3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402 1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121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769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282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742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780 4
19880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댓글+4 2025.07.24 1555 7
19879 인천 총기살해범 동기 댓글+3 2025.07.24 904 2
19878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3 2025.07.24 855 1
19877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댓글+17 2025.07.24 1276 8
19876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댓글+5 2025.07.24 1543 4
19875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댓글+6 2025.07.24 10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