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사과문

김호중 소속사 사과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토212 05.20 09:13
공연끝나고 자수 ㅋㅋ 공연비 뽑아먹을작정이었던거임. 팬들만 호구됨 물론 팬들은 모르겠지만
명반 05.20 09:42
"저는 음주 운전을 (또) 하였습니다"라고 작성했어야지. 김호중은 안바뀐다. 공연수입 뽑아 먹고..어휴..ㅁㅊ
미래갓 05.20 10:19
처음부터 인정하고 자숙했어도 욕먹을마당에
이젠 호미로 막을거 포크레인이 와도 못막음
근데 이래도 몇개월 자숙하고
노래로 보답하겠다 공연 강행하면
기다렸다고 공연장 찾아갈 할줌마들 천지겠지..
열흘을 발뺌하다가 공연 할거 하고 인정하는거보면
악질 중에 악질인듯..
콘칩이저아 05.20 11:23
와 저업체 대표는 안잡혀가나?
피즈치자 05.20 13:25
은퇴해라. 할머니들 쌈짓돈 그만 노리고
몬드리안 05.20 13:28
구속영장청구한다니까 그제서야ㅋㅋㅋ
아이유나 05.20 15:43
뉴스에 팬이 인터뷰 하는거 보니 그 가수에 그 팬임...
음주운전 인정해도 빨아줄 팬들이던데..
꽃자갈 05.20 16:45
김호중: 경찰 출석하고 싶은데 경찰쪽에서 일정 맞추자고 기다리라고 함.

경찰: 내가 언제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81 "펜싱 못하게 만들겠다" 전청조, 성추행 피해 학생 감금·폭행 의혹 2023.10.30 16:32 1314 0
15980 복지부, '똑닥'으로만 진료 예약은 “진료거부” 댓글+1 2023.12.14 08:18 1319 2
15979 피고소인이 자살해서 멘붕온 사람.blind 댓글+4 2024.06.13 1321 3
15978 51사단 어머니 글 2024.06.24 1325 4
15977 부산 사하구, 저출산+지방소멸 정책 근황 댓글+3 2024.06.28 1334 1
15976 복지부, 병원장들에 통보 “파업 못 막으면 병원평가에 반영하겠다" 댓글+4 2024.02.08 1342 1
15975 점점 더 판이 커지는 테라 권도형 게이트 2024.06.21 1343 4
15974 '화가 너무 나'…6개월 아이 창문에 던져 살해한 20대 엄마 댓글+3 2023.12.04 15:16 1346 1
15973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2024.06.03 1346 3
15972 오재원, 아카데미 수강생·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정황 댓글+2 2024.03.22 1353 2
15971 의협 "환자 잘못되면 정부가 책임져야" 댓글+2 2024.02.19 1367 2
15970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368 0
15969 "눈을 의심했다"…주차장 통로에 '봉' 130개 설치한 계양구 2024.06.19 1369 0
15968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4 2024.05.09 1374 4
15967 625 러시아 개입 공식 인증하고 간 푸틴 댓글+2 2024.06.21 1374 3
15966 내년부터 마약 중독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무료 진료로 바뀐다 댓글+6 2023.11.08 12:06 138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