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년만에 이혼결심 의사형 + 후기

6,893 2022.11.12 18:5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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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2022.11.12 19:00 21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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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도 실패하는 결혼을...

제이탑 2022.11.13 01:33 61.♡.1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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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느끼는건데, 여자들 아주 기가막히게 변명을 잘하는 사람들이 좀 있음. 진짜 기가막힐만큼 변명을 아슬아슬하게 잘함.
그런사람 조심해라

조날리면바이든 2022.11.13 10:51 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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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탑] 와.... 진짜 나도 요즘 같은 생각하고 있음..... 그런 년들은 진짜 팰수도 없고.....

신선우유 2022.11.13 01:40 118.♡.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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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가 우리 와이프랑 똑같은데, 여자들 사이에서 무슨 이상한 세뇌를 당한 건가?

아른아른 2022.11.13 07:53 211.♡.2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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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우유] 표면적으로 보기엔 대화나 타협등의 올바른 문제 해결방식을 체득하지 못한 사람이 소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는 과정에서 생기는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ssee 2022.11.13 21:30 211.♡.2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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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우유] 함부로 형님의 가정사를 뭐라 말할수없지만.,

789가 반복된다가 애초에 님을사랑한게 아니였음.
연예하던님을 사랑했고.
마냥 나한테 잘해주던 님을 사랑한거죠.

아른아른님 말대로 말을못한다?
아니요.
말을못하더라도 자기가애착하고 사랑하는 사람, 물건을 그런식으로 다루진않아요.

뜨헉 2022.11.13 22:33 182.♡.14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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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함부로 니가 돌대가리인가 뭐라 말할수 없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졸라 멍청하다고 그랬더니
중학교땐가 같은 생각인 돌대가리들 모아서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설파하고 시바 대한민국의 교육계를 뒤집어 놓을뻔 하신 대단한 놈이라 자화자찬하던 최고 멍청하고 답없는 모지리였다는거.

멀 시발 머하는님이세옄ㅋㅋㅋ 아직도 잘난척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