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로만 들었던 태우는 간호사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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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로만 들었던 태우는 간호사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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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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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22.10.04 14:01
21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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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네.
과학이네.
야담바라
2022.10.04 14:40
106.♡.1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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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세라세라]
굿
굿
yuuu
2022.10.04 14:12
220.♡.2.26
신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좀비
2022.10.04 14:24
21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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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표정보니까 진짜 ㅁㅊ련같긴하더라 ㅋㅋㅋ
근데 표정보니까 진짜 ㅁㅊ련같긴하더라 ㅋㅋㅋ
잘있어라맨피스
2022.10.04 14:39
1.♡.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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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처럼 자기입으로 할말은 하고 살아야되는 성격이라고 자평하는 사람치고 평판이 좋은 케이스가 별로 없더군.....
저 여자처럼 자기입으로 할말은 하고 살아야되는 성격이라고 자평하는 사람치고 평판이 좋은 케이스가 별로 없더군.....
SDVSFfs
2022.10.04 15:03
211.♡.8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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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무조건 하는 성격이다 = 할말 못할말 안가린다
할말은 무조건 하는 성격이다 = 할말 못할말 안가린다
길동무
2022.10.04 16:51
106.♡.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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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에 보인다
관상에 보인다
타넬리어티반
2022.10.05 09:34
219.♡.45.184
신고
근데 간호사 태움 나도 진짜 많이 봤지만, 대형 병원들은 요새는 거의 없어짐. 오히려 신규들이 나갈까봐 개념 밥말아먹어도 웬만한건 다 오냐오냐하면서 전전긍긍 다들 비위맞춰주는 수준. 저러고도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있다는거부터 메이저 병원은 아닐것 같음.
근데 간호사 태움 나도 진짜 많이 봤지만, 대형 병원들은 요새는 거의 없어짐. 오히려 신규들이 나갈까봐 개념 밥말아먹어도 웬만한건 다 오냐오냐하면서 전전긍긍 다들 비위맞춰주는 수준. 저러고도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있다는거부터 메이저 병원은 아닐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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