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나쁜손이라고 생각한 새끼들부터 찢어발겨야 한다.

그놈이 범인이다.

말이 쉽지 저 상황에서 그딴거 생각할수 있겠냐? 그딴걸 생각하는 놈이 이상한거지

와 저 위험한 순간에...
애를 들쳐 올려기 좋은곳으로 갔을 뿐 아닌가
그냥 팔이 빠지던말던 쭉 잡아 당겨야하나?

우리나라도 살려놓으니 성추행 역풍 항상 있어왔지않나? 남의 일에 함부러 끼어드는거 아님.

남자라면 바지나 혁띠라도 있어서 잡을 곳이 있지..
치마나 원피스 입은 여자아이를 끌어올리려면 옷 잡아봐야 훌러덩 벗겨질거고..
잡아 올려야 하니 딱히 잡을 곳이 저기 말고 어디있나 싶은데.

우리나라도 착한 사마리아법 있지않나? 여자라서 못 구했다 충분한 사유가될듯

[@길동무] 결이 다른데... 제가 아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은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일에 휘말릴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응급의료"에 대해 적용이 되는 법입니다.
저런 경우나 일전에 지하철에서 미끄러진 여성을 안받아줘서 다쳤다는 상황에 적용되는거랑은 좀 다릅니다.
그리고 사실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적용 되는 경우도 애매하게 되어있어서 심폐소생술 할때도 CCTV나 목격자가 있을때만 하는게 본인에게 유리합니다(쓸데없이 옷 왜 벗겼니, 갈비뼈 왜 부순거냐 등등의 문제로 경찰서 소환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하면 가슴 만지고 강제로 키스했다 개거품 물겠네

그럼 머리끄댕이 잡아 올릴까?
이 변태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