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 현재 내 논점은
회사에서 권고했을때 어떻게 할껀지인데.
논점 벗어나지마라.

백신접종자도 안퍼트린다란 말 한번도안헀다.

이차이가 뭔지 모르는건가?

대비를하고 안하고에 따른 차이를 주겠다는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시험 공부하고안하고 성적 차이가있는건 당연하듯이
모든것들은 했고안헀고에 따른 차이는 원래부터 있어왔다.

지금 니가 비난받는이유는
접종자들보고 마루타라고 비하하고.
니목숨값아까운건 아는데 백신맞은 사람들 보고 낄낄웃었던 니 인성질이 문제인거지.

[@ㅋㅎ] ㅋㅎ님?
스텔스라는 변종이 또 나왔는데요
덴마크에서는 이미 우세종이 되었답니다
덴마크 쪽에서 발표하기로는 오미크론보다 전염력은 높으면서 병증은 더 약하다고 하던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오미크론보다 병증이 약한 변종은 이제 안나올거라면서요
그래서 이제부터 코로나와 함께 살면 되고, 방역조치를 전부 풀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그 근거가 뭐냐고 했더니 병증이 더 약해질리가 없는건 당연한거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저를 나무라셨죠?
이건 어떻게 된건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후회 하지마세요 가족이 위험해지고 주변이 위험해집니다

눈앞에 다가오면 백신을 그제야 맞을걸 하게됨 이미늦었지만

사람은 꼭 당하고 후회하던데

[@불룩불룩] 아니 백신이 감염으로부터 지켜주는게 아닌데 미접종자 떄문에 위험해진다는건 무슨 논리십니까
그리고 어떤 백신이든 임상기간이 충분해야 안정성 여부를 논할수가 있는데 아스트라건 모더나건 화이자건
임상기간이 짧았다는건 모두 다 아는 사실인데요.

회사의 경제적 손실을 미접종 여부로 왈가왈부 하는건가요 ssee님?
미접종자들 주말에 놀러다닌다고 하는데 대다수 백신패스 때문에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주말마다 논다고 가정하는건 진짜 몇달째 일-집만 하는사람으로써 웃음만 나오구요ㅋㅋ
어떤 유행하는 병이건 치료제가 나오기전까지 완벽한 백신은 있을 수가 없죠. 위험성이 낮은 질병일수록
다수의 감염과 변이를 통해 약화되는것이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미접종자 손발을 다 잘라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판국이 된지가
벌써 1달이 훌쩍 넘어갑니다만, 어찌 코로나 확진자가 줄었나요?
미접종자가 중증환자의 다수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던데
미접종자의 대다수가 기저질환자나 건강상의 이유로 자기가 판단하여 안맞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미접종자중 감염자 대다수의 연령대를 펼쳐보고 고연령층 인지 전 연령대인지 자료를 펴봐야 확실한 데이터 비교가 될테죠

지금 질본의 행태는 여태까지 밀어붙였고 K방역이라고 홍보도 했겠다 백신도 왕창 수입했겠다.
근데 자신들의 방역기준을 도로 바꾸자니 잘못을 인정하는 것 같고 문제시 될거같으니 기존의 기조대로 밀고가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확실한건 이번 백신은 코로나 감염을 막는것은 분명한 실패작 아닙니까?

[@효자남] 아저씨 손떨려서 잘못눌려서 댓글달았어요
내가 한말은  딱두개 요약해줌

1. 백신이 불안정하다. 라고하는데
이미 세계모든사람들이 맞을만큼 맞아서 자료화되어있음.
안정성은 어느정도 입증된편이라고 볼수있다.

2. 회사에서 백신맞아라고 눈치주면 어떻게하나?
만약 내가 감염되서 회사내부로 퍼트리면
회사 딜레이되는 손해 배상 본인이 다한다고 하면 회사도 아무말 안함.


그리고 주말에 놀려가는게 문제가아니라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도 활동할꺼고
님사먹을거 마트도 갈꺼고 할껀데.
거기서 어마어마하게 접촉되는 것들 많을꺼란거임.

그리고 원래 겨울애는 잘 놀려안가서 활동성 주는거고
내 주변에도 몇명은 아예 접종안했는데 잘돌아댕겼다.

그리고 아저씨가 궁금했던건

백신의 안정성이랑
회사에서 백신눈치 아님?
 왜케 쓸때없는 말이많지?

[@ssee] 할배요
할배주변 안맞고 잘돌아댕기면 미접종자들=안맞고 잘 싸돌아다니며 노는 놈들 이 되는거임?
그냥 같은말 무한 반복이고 세계 모든사람들이 맞아서 자료화가 되었는데
백신 강제접종한 나라들 그래서 어떻게 다들 잡혔냐고?
임상 기간 짧은 백신으로 안정화가 입증됐다는 자료를 들고와봐요

맞으신분들 남들 피해줄까봐 염려되서 맞은 사람 정말 극히 드물고
대다수 안맞으면 피해입으니 맞은사람들이 70% 코로나 어느정도 막아주겠지 20%겠지
할배 논리는 아직도 미접종자=코로나 숙주 여기서 벗어나질 못함
쓸때없는 말이 아니고 인식부터 바껴야지

'어 난 3차 맞았는데? 너네 안맞았으니 너네가 죽일놈들이야' 이런 이분법적인 생각하지말고
그냥 백신 알아서 맞고싶으면 맞고 요즘 여론은 강요하거나 차별하지말고 풍토병화 될때까지 마스크 잘끼고
비말감염 안되게 지내면 되는건데 뭔 자꾸 useless한 말들만 뱉어대는거지?

여기서 자기주장하다가 다른사람 의견에 카운터맞고 순순히 인정하는 사람 없는듯
카운터맞으면 다른 비스무리한 이유 끌고오면서 진흙탕 싸움가는게 대부분인데
현생에서 서로 칼들고 으슥한곳에가서 토론해야 종결날듯

맞고 안맞고는 본인 자유고..분명히 백신패스든뭐든 불만 안갖고 본인선택에 의한 불편함 감수하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꼭 꼴같지않은 인간들이 지들은 백신 맞아놓고선 선동질해가지고 백신안 맞았지만 피해도 안주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욕먹게 만들어 ㅋㅋ그것도 꼭 인터넷 안에서만

할 말없으니 가족 들먹이면서 감성팔이하는건 꼭 그 당들이 하는 짓거리 보는거같아 좀 역하네요^^;;;

[@으어뎐던] 들먹이다니 실제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그당이야기 꺼내면서 정치질하는개 더역하네요

백신이 돌파감염되서 무의미하고 부작용 많다고 주장하는 순간
대화는 접점을 이루지 못하고 수평선을 이루게 됨
이런 사람들하고는 진짜 대화자체가 무의미함. 귀닫은 사람들이라 진짜 시간낭비임.

오히려 접종자라고 전염 안 시키는거 아니고 미접종자라서 전염시키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인정인데
문제는 미접종자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방역수칙까지 안 지켜서 그런거

왜케들싸워... 고만 싸워들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에게 구명조끼를 입으라고 하는 것이 기본권 침해일까?
구명조끼는 확실히 사고 위험을 줄여주겠지만 그래도 사망자는 발생하겠지.
그렇다고 구명조끼를 입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합당한 주장일까?
다만 구명조끼를 입어야하는 대상과 수영장의 종류, 이용시간 등에 대한 기준은 논의할 수 있겠지.

진짜 한 달만 백신이고 뭐고 다 풀어줘 버리고 결과 보면 안티백서들 정신 차릴라나

아니지  이 미친 광신도 새끼들은 하루에 10만명 20만명 나와도

'통제 했어도 결과는 같았을 꺼'라고 게거품 물꺼임.

이 븅신들은 애초에 답이 없는 것들이고 무시하는거 밖에는 방법 없음.

어느 집단에나 3 % 정도의 ㅄ은 존재 함.

안티 백서는 이제 지능의 문제인거 같다.
그렇게 부작용 걱정되고 돌파감염 걱정 하는 사람들이
사고 날까봐 자동차는 어떻게 탐? 자동차가 인도 덮칠까봐 집 밖은 어떻게 나감? 지진 나면 무너질텐데 집 안에는 어떻게 있음?

[@잉여잉간] 이런사람들 하얀집에 많다고 티비에서 봤어ㅎ

지하철 버스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