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것이 지금까지 페미들에 의해서 젠더갈등을 넘어선 남성혐오를 부추기는 행태가 도를 넘어섬. 그런데 여가부는 중재는 커녕 이런 페미들을 방관 혹은 지지하는 입장이였음. 그래서 여가부를 폐지하라는 거임. 배인규라는 신남성연대 대표는 다른거 안보고 오로지 패미박멸을 외치며 이 목적을 달성하기만 한다면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기만 한다면 후보자의 자질 따위는 듣지도 보지도 않는다는거임. 이재명 후보의 입장은 무조건 패지보다는 이런 상황자체를 안만드는게 정치의 목적이라고 하고 윤석열은 표가 모이니 냅다 공약으로 삼아버림. 정말 안타까울 따름

[@말말말] 회원이 여깃네

과거 지역분열을 표몰이에 사용했던 짓거리를 지금에 와서 또 반복하는 중 이번엔 남녀분열

네이버뉴스 댓글창
페미들이 좌표찍고 여론몰이하는 대표적인 곳이었는데
여태 모르쇠하면서 그거 갖고 여론이 바뀌나 이런 스탠스 취하다가

갑자기 웬 이상한 애들이 몰려들어서
윤석열 옹호한다니까 화들짝 놀라서 기사내는 꼬라지 봐라.
신남연은 너무 극단적인 곳이라 이상한 집단인거 맞는데
이제와서 지네한테 불리하니까 징징거리는 수준일 뿐이지

주작질하다 깜빵간 만진당 드루킹 김경수의 후예들이네

이것들아 신지예 영입했던 놈이라고. 지금이야 여가부 폐지 이러지만 이렇게 줏대 없는 놈이 나중에 배리나 영입하게 된다고!

이야 이걸 이렇게 프레임짜는구나... 이런 기사는 기레기라고들 안하지? ㅋㅋㅋㅋ

네일베 된 게 언제인데 뭔 페미 좌표 운운하고 있지. 페미들 많았던 건 네이트고

저걸 진짜로 지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네.명칭만 바꿀텐데.
이미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어느 병/신이 만든 단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저건 X소리 확정이지.

알바새끼들은 돈이라도 받고 하지 ㅋㅋㅋㅋㅋ

신남성연대 처음엔 지지했다. 남녀 평등을 이야기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저 집단은 보수의 후원으로 탄생한 특정 목적을 가진 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점은 시둥이 라는 보수 여성 유튜버가 조인하면서부터다.
시둥이 또한 초반에는 그냥 보수코인 타려고 하는 유튜버인줄 알았으니 처음부터 기획 되었거나 아니면 포섭되었거나 둘 중 하나인 것 처럼 생각이 되었다.

저들이 핍박받은 남성을 대변한다고 하는 행동은 결국 여성에 대한 핍박과 조롱, 그리고 남녀 분열이다.
그리고 그렇게 모은 힘을 결국 정치에 활용한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리고 힘을 가진자는 언제나 사적으로 이용할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자기 생각이 없으면 결국 남의 생각에 이끌려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내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반대 논리를 스스로 구축하지 못하는 빈약한 사고를 인증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 댓글창도 마찬가지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이득을 노리거나 분노를 풀어내거나 둘 중 하나다.

윤석열을 지지해서 한 자리 할려는게 아니라 여가부폐지라는 공약을 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합법임.

아동.청소년은 가족부에서 담당할건데
이건 뭐 "해경을 해체하겠습니다." 랑 뭐가 다르냐

네이버 댓글은 이미 ㅇㅂ가 점령

어차피 메갈 워마드가 페미니즘이 아니듯이, 신남성연대도 똑같은 놈들임. 평등을 외치면서 차별을 말하는것의 결과는 다 똑같음. 세상이 너무 기울어져서 억울해 죽겠다는 페미나 그 반대나 똑같은게 세상에 아직 나가질 못했다는거임. 구조적 문제로 인해 내 인생이 ㅈ된게 아니야. 사회 구조적 문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함. 제발 정권탓 페미탓하면서 나이들지 말길 1020에게 바랄뿐이다.

[@오픈유어아이즈] 이미 타겟을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