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람들 비위 맞춰주다보면 좋은 작품 못 만들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경규 “사람들 비위 맞춰주다보면 좋은 작품 못 만들어”
7,161
2021.01.23 15:5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의정부 지하철 07년생들
다음글 :
중국의 호주 경제 보복 결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알뜨랑
2021.01.23 16:14
1.♡.79.118
신고
'홍철아 장가 가자'가
나비효과의 시작이었지
그 후 이수 는 언급 자체가 중죄인 '놀면뭐하니'
'홍철아 장가 가자'가 나비효과의 시작이었지 그 후 이수 는 언급 자체가 중죄인 '놀면뭐하니'
blanked
2021.01.23 18:16
175.♡.80.15
신고
악플러들, 불편러들 때문에 요즘 예능보다 예전 예능이
더 기발하고 재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은 유튜브로 넘어가고..
악순환의 반복이라 경규옹의 저 말씀은 정말 방송계에서 새겨들어야할텐데ㅠ
악플러들, 불편러들 때문에 요즘 예능보다 예전 예능이 더 기발하고 재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은 유튜브로 넘어가고.. 악순환의 반복이라 경규옹의 저 말씀은 정말 방송계에서 새겨들어야할텐데ㅠ
그림그려
2021.01.23 20:18
222.♡.81.125
신고
내 컨텐츠에 확신이 있고 데이터가 있다면, 트집잡는 지R들은 씹는게 좋더라.
내 컨텐츠에 확신이 있고 데이터가 있다면, 트집잡는 지R들은 씹는게 좋더라.
부국잉
2021.01.24 02:06
121.♡.192.159
신고
... 적어도 페미논리에 휘둘리면 망함.
... 적어도 페미논리에 휘둘리면 망함.
도부
2021.01.25 10:35
223.♡.150.17
신고
진짜 좋은 예시넼ㅋ
진짜 좋은 예시넼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세로 뜨는 '덕질 소비']
+20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4
3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4
4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1
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8
1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6
2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4
3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3
4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3
5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숨져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
2025.07.27
0
1887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2025.07.27
4
댓글 :
3
1538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2025.07.27
1
댓글 :
1
1666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2025.07.27
0
댓글 :
4
1871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2025.07.26
6
댓글 :
8
2230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2025.07.26
3
댓글 :
1
1498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2025.07.26
9
댓글 :
1
1977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
2025.07.26
8
댓글 :
6
1527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5
1168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2025.07.26
6
댓글 :
1
188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나비효과의 시작이었지
그 후 이수 는 언급 자체가 중죄인 '놀면뭐하니'
더 기발하고 재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은 유튜브로 넘어가고..
악순환의 반복이라 경규옹의 저 말씀은 정말 방송계에서 새겨들어야할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