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단 재생불가 쓰레기보다 나은 장구류를 그나마 좋게 쓰는 방법을 쓴거고요 애초에 잘 만들었으면 된것에 대해선 님하고 동일합니다.
그럼 경험상 답변드릴게요.
애초에 조절하면되요가 요점이 아니라.
전쟁중이나 작전상황일때 줄이 약해서 서서히 풀리고 주렁주렁
거리는게 되겠냐라는 뜻입니다.
-> 자신의 체형에 맞게 조절을 안했으니 풀린것처럼 보인겁니다.
정석대로 조절하면 안풀리는데 답답하고 불편해서 그냥 놔둔거라고 100% 장담합니다. 주변인들도 군장뜀걸음이나 전술훈련때 저랬으니까요.
조절 안하면 사진속 미군들도 특전처럼 보였을겁니다.
테이핑도 사실상 전쟁이나 상황에 따라 장탈착이 빠르게이루어져야하는데
테이핑하면 가능할까요?
-> 네. 분단위 걸리는것도 아니고요 2개 기준으로 굳이 떼버린다면 6초정도 걸립니다.
'빠르게 장탈착 해야하는 상황'은 전술훈련, CPMX, FTX 기타등등 상황에선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폐지된 안면위장 시간이 더 걸렸죠.
그래도 더 좋은방안 제시하려고 의견수렴 떴을때 버클부분에 넓은 천재질 밴딩 처리해서 흔들림이 없었으면 한다 라고 제시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고요.
추가적으로 제가 님이라면 더 나아가서 저 버클이 군사작전에 적합한지 의구심도 가졌을거같습니다
어깨끈 조절하면 됩니다.
체스트리그 탄창파우치 흘러내리는것도 끈 조절하면 되는데요
버클 길이만큼 내려가는건 감안해야합니다.
아니면 버클하고 체스트리그 어깨끈에 테이핑 하면 되고요.
조준경하고 야시경은 공감됩니다.
그나마 여태까지 썼던 재생불가 쓰레기보단 나은데
보급이 존나게 느리고 피드백 느린게 거지같습니다.
전쟁중이나 작전상황일때 줄이 약해서 서서히 풀리고 주렁주렁
거리는게 되겠냐라는 뜻입니다.
테이핑도 사실상 전쟁이나 상황에 따라 장탈착이 빠르게이루어져야하는데
테이핑하면 가능할까요?
저는 일단 재생불가 쓰레기보다 나은 장구류를 그나마 좋게 쓰는 방법을 쓴거고요 애초에 잘 만들었으면 된것에 대해선 님하고 동일합니다.
그럼 경험상 답변드릴게요.
애초에 조절하면되요가 요점이 아니라.
전쟁중이나 작전상황일때 줄이 약해서 서서히 풀리고 주렁주렁
거리는게 되겠냐라는 뜻입니다.
-> 자신의 체형에 맞게 조절을 안했으니 풀린것처럼 보인겁니다.
정석대로 조절하면 안풀리는데 답답하고 불편해서 그냥 놔둔거라고 100% 장담합니다. 주변인들도 군장뜀걸음이나 전술훈련때 저랬으니까요.
조절 안하면 사진속 미군들도 특전처럼 보였을겁니다.
테이핑도 사실상 전쟁이나 상황에 따라 장탈착이 빠르게이루어져야하는데
테이핑하면 가능할까요?
-> 네. 분단위 걸리는것도 아니고요 2개 기준으로 굳이 떼버린다면 6초정도 걸립니다.
'빠르게 장탈착 해야하는 상황'은 전술훈련, CPMX, FTX 기타등등 상황에선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폐지된 안면위장 시간이 더 걸렸죠.
그래도 더 좋은방안 제시하려고 의견수렴 떴을때 버클부분에 넓은 천재질 밴딩 처리해서 흔들림이 없었으면 한다 라고 제시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고요.
추가적으로 제가 님이라면 더 나아가서 저 버클이 군사작전에 적합한지 의구심도 가졌을거같습니다
다른 샘플들은 앞뒤로 두툼한 나무판자 입은 느낌이 강해서 포복 은.엄폐가 너무 힘들었고 군장매고 뭔가 할 수 가 없었음
3군단이라 산 타는 훈련이 전부였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
야투경은 장식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