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들이 일장기 응원하는 모습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국애들이 일장기 응원하는 모습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6,413
2021.07.24 11:08
4
.
.
.
.
.
????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윤석열 일가와 18년 동안 싸우고 있는 사람
다음글 :
이수만과 삐라단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1.07.24 11:47
14.♡.68.155
신고
윤ㅅㅇ 이새끼는 사람새끼라고 보긴 힘들지. 일베도 좀버거워 하는 정도 아닌가? ㅋ
일본 이라면 자다가도 질질 싸시는 분.
"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 그림 걸어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냐"며 "'이 정도면 일본이 뭐라고는 못하겠지' 비겁한 마음으로 무의미한 상징물 하나 걸어놓고 또 뭐라고 하나 안 하나 살피고 발끈발끈 지X한다"
"꼭 이렇게 조급하게 티를 내는 저 마음은 얼마나 가난한가"라며 "나 같으면 정 현수막이 걸고 싶으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서 기뻐요'라던지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냅시다' 이렇게 걸겠다"
"저러면서 호스트가 제공하는 맛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들은 뻔뻔하게 누리겠지"라며 "올림픽 정신 따위는 X나 줘라. 안 간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슬며시 기어가서 XX짓 아 창피해"
윤ㅅㅇ 이새끼는 사람새끼라고 보긴 힘들지. 일베도 좀버거워 하는 정도 아닌가? ㅋ 일본 이라면 자다가도 질질 싸시는 분. "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 그림 걸어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냐"며 "'이 정도면 일본이 뭐라고는 못하겠지' 비겁한 마음으로 무의미한 상징물 하나 걸어놓고 또 뭐라고 하나 안 하나 살피고 발끈발끈 지X한다" "꼭 이렇게 조급하게 티를 내는 저 마음은 얼마나 가난한가"라며 "나 같으면 정 현수막이 걸고 싶으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서 기뻐요'라던지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냅시다' 이렇게 걸겠다" "저러면서 호스트가 제공하는 맛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들은 뻔뻔하게 누리겠지"라며 "올림픽 정신 따위는 X나 줘라. 안 간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슬며시 기어가서 XX짓 아 창피해"
스티브로저스
2021.07.24 11:55
118.♡.40.100
신고
일본에선 환영받기는커녕 2등시민 취급밖에 못 받을텐데 왜 저러고 사는걸까
일본에선 환영받기는커녕 2등시민 취급밖에 못 받을텐데 왜 저러고 사는걸까
길동무
2021.07.25 13:02
180.♡.117.166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일본2등시민이되고싶답니다 그게 안되니까 염병중
일본2등시민이되고싶답니다 그게 안되니까 염병중
스카이워커88
2021.07.25 18:58
211.♡.106.201
신고
국짐 세력 애들이 거의대부분이 이렇다고 보면됨.
국짐 세력 애들이 거의대부분이 이렇다고 보면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9
1
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원 홈피 마비
+6
2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3
“한국인들 한걸음에 달려와”…체코서 사고 당한 여성 구한 이들의 정체
+3
4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
+2
5
임신한 전 부인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확정
+3
1
오늘자 작심발언 한 여자농구 감독
+4
2
공무원이 퇴사하고 헬트된 이유
+7
3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11
4
40대 아저씨가 본 러닝 크루
+3
5
맘카페에서 난리났던 임산부 택배 사건의 전말
+10
1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9
2
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원 홈피 마비
+8
3
ㅋㅋㅋㅋㅋㅋㅋ
+7
4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6
5
소금빵 사태의 원인
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
2025.09.05
3
댓글 :
9
1901
임신한 전 부인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확정
2025.09.05
0
댓글 :
2
960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
2025.09.05
2
댓글 :
3
857
“한국인들 한걸음에 달려와”…체코서 사고 당한 여성 구…
2025.09.05
2
1001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2025.09.05
2
댓글 :
6
1301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2025.09.05
11
댓글 :
7
2252
“하루 한명도 안 온다” PC방 3000개 줄폐업
2025.09.05
2
댓글 :
2
1389
현재 광명시에서만 발생하고 있다는 미스테리한 사기 사건
2025.09.05
4
1532
국제혼인 2년 연속 증가세...전체 혼인의 9.3% 차…
2025.09.04
0
댓글 :
1
870
구글주식떡상 <- 오픈AI의 존재가 구글 해체를 막았다…
2025.09.04
1
997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일본 이라면 자다가도 질질 싸시는 분.
"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 그림 걸어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냐"며 "'이 정도면 일본이 뭐라고는 못하겠지' 비겁한 마음으로 무의미한 상징물 하나 걸어놓고 또 뭐라고 하나 안 하나 살피고 발끈발끈 지X한다"
"꼭 이렇게 조급하게 티를 내는 저 마음은 얼마나 가난한가"라며 "나 같으면 정 현수막이 걸고 싶으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서 기뻐요'라던지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냅시다' 이렇게 걸겠다"
"저러면서 호스트가 제공하는 맛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들은 뻔뻔하게 누리겠지"라며 "올림픽 정신 따위는 X나 줘라. 안 간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슬며시 기어가서 XX짓 아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