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행사와 '책상에 탁!' 광고 문구를 진행시켜서 매우 큰 논란이 됐는데......

여기서 논란이 된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쓰러졌다)' 문구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이 사건 은폐 목적으로 발표한 거짓 사인이자 희대의 망언임.

그런데 역사 교과서나 현재 뉴스에서는 가해자인 고문경찰 5명의 얼굴 사진이 잘 안보이는데...
가헤자 5명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겠음.
1. 조한경 경위 (물고문 지휘자, 징역 10년, 박희순 扮)

2. 이정호 경장 (머리 결박자, 징역 3년, 김경덕 扮)

3. 황정웅 경위 (왼팔 결박자, 징역 5년, 박지환 扮)

4. 반금곤 경장 (오른팔 결박자, 징역 6년, 이용직 扮)

5. 강진규 경사 (다리 결박자, 징역 8년, 박지홍 扮)

이렇게 보니까 별로 닮지는 않았네... ㄷㄷ
+

참고로 영화속에서 강진규 경사는 '대공분실에 온지 얼마 안된 신참 경찰'로 묘사되는데....

실제 역사에서 강진규 경사는 대공분실에서 오래 근무한 고참급 형사였으며
그나마 비슷한 점이 '실존인물과 배우의 나이 (둘 다 30대 초반)였음.... ㅇㅇ
(강진규 - 1957년생, 1987년 사건 당시 연나이 30세
배우 박지홍 - 1986년생, 2017년 촬영 당시 연나이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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