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철 배터햄 일라이릴리 의료 혁신 및 대외 협력 부문 수석부사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비만을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 30년간 비만과 당뇨병 환자를 진료해온 그는 영국에서 ‘비만은 질환’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켰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여왕 훈장까지 받았다.
비만의 원인 역시 개인의 의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비만 위험 유전변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음식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실제로 뇌에서도 음식 관련 영역이 더 활성화된다”고 했다.
비만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조기 개입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배터햄 수석부사장은 “비만 치료제를 건강보험 급여 체계에 포함해 치료 형평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비만을 다른 만성질환에 앞서 관리해야 할 질환으로 인식하고 치료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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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안먹기 시작한다... 발목부상으로 풋살 두어달 쉬었더니 살쪄서
배고프고 잠도 잘안와도 몸무게 유지할려고 16시간 공복 하는데 ㅋㅋ
살쪗으면 좀 나가서 걷고 안먹고해라 제발 ㅋㅋ 뭔 의지문제가 아니야 ㅋㅋ
진짜 질병있는애들 몇명 말고는 그냥 많이먹고 안움직여서잖아 ㅋㅋ
코스프레 분노조절장애랑 다를바 없음
건보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좀 더 세밀히 계산해봐야 하지만
고도비만환자의 경우 보혐적용으로 비만으로 인한 질병이 예방 또는 치료된다면 건보재정에 플러스 요인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