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 의료인 아닌 고졸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박나래 주사 이모, 의료인 아닌 고졸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05190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 이모'의 정체가 의료인이 아닌 속눈썹 시술 담당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진호는 "(A 씨가) 한 차례 개명했다. 전라도 출신 인물이고 20대 초반에 상경해 서울에서 결혼해서 신혼집을 꾸렸다. 나이는 79년생에서 80년생으로 추정된다. 학력은 고졸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20대 초반에 결혼했으나 사별했다. 첫 번째 남편과 사별 후 개명했다. 서울 방배동의 한 피부 클리닉에서 보조 업무를 했다.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동네에 소문이 날 정도로 굉장히 인정받는 담당자였다고 한다. 두 번째 남편을 만나면서 삶이 달라졌다. 두 번째 남편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화장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했다. 국적은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ㄷㄷㄷ고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12.11 15:32
이해가 안가는 게 돈도 많으면서 저런 야매를 달고 다니고 싶나?

아니면 진짜 불법약물이라 전용으로 끼고 다닌 거야?
Dijfddcv 12.12 17:53
약은 어디서 공급받았나?
유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