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89754
한 다이소 매장에서 중년 직원이 젊은 여성 손님에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사과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해요"라며 안전에 대한 주의를 줬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아이의 모친으로 보이는 20대 후반 여성은 갑자기 격한 말투로 소리를 지르며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직원은 순간적으로 당황한 듯 연거푸 "죄송합니다"를 반복했지만 상대 여성은 더 강하게 몰아붙였다.
순천 다이소 매장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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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다있네
어떤 썅년인지 알아야 똥을 피하던지 치우던지 할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