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982442
해경이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좌초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1등 항해사로부터 "항해 도중 휴대전화를 보느라 사고를 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당초 퀸제누비아2호 승무원 등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1등 항해사는 방향을 바꾸는 타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추후 조사에서 1등 항해사는 '휴대전화를 봤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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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거나 폰 봐서 이사단 났다라 그러던데 진짜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