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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정이라면서 꼭 하자는 새위키들이 있어요
회사다닐때 과비 총무하는 사람이 돈모아서 저렇게 윗사람들 챙겨줫는데...
받을떄 진짜 좋아함.... 근래서 윗사람이 아랫사람 또 뭔일있으면 따로 돈 챙겨주고 격려하고 이랬음...
또 평소에 커피도 술도 밥도 사주고, 대충 계산해봐도 우리가 받은게 더 많음...
나 서른둘에 사업한다고 그만 두고나와서... 회사 초반에 계약도 없고 힘들때 일감도 좀 주고 이랬음...
사람사는 정이란게 있어서... 난 찬성함... 초반에 도와줘서 아주 큰힘이됨...
지금도 전회사 사람들하곤 잘 연락하고 가끔 놀러도가고함... 이런게 참 좋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