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915250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비행 중 댄스 공연을 선보여 '성 상품화'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 틱톡 계정에는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비행 중인 기내 복도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왔다. 약 1분 분량의 이 영상은 17일 기준 조회수 91만회 이상을 기록했고, 4만개 넘는 '좋아요'와 함께 댓글 약 400개가 달렸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원래 인간은 쎾스를 위해 사는거야
안그런 새1끼들은 다 옛적에 멸종했어
남자중에 저런거 안좋아할사람 없음
단지 옆에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있으면 눈을 내맘대로 둘수없을뿐이지..
남승무원들한테 핫팬츠 입히고 탱크탑힙혀서
춤추고 노래부르게 시킨다 생각하봅시다.
부장이 당장 대리부르기 귀찬다고 와서 운전하라하면
신고할꺼면서 그러지 맙시다.
승무원들의 업무는 승객의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거지
눈요기할라고 한거 아니지 않습니까....
결혼해서.. 5년살다가.. 재산 반띵해서 나오는걸.. 성상품화라고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