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02163
수술복을 입은 의사가 지하철 임신부 배려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이 의사는 다리를 꼬고 앉아 한 손에 든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었다. 바로 옆자리에는 누군가의 가방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를 본 의사들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수술복에 더러운 피와 오물이 지하철 좌석에 묻을까 봐 더럽다" 등 해당 의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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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석 아닌가????
거기 앉아서 문제인건지??? 댓글처럼 세균 옮기는것 땜시 문제인건지???
임산부 오면 그때 자리 비켜 주며 안되나????
버스안에서도 노란의자에 앉아서 어르신들한테 자리 안비켜주는애들 천지삐까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