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원 홈피 마비

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원 홈피 마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02163



수술복을 입은 의사가 지하철 임신부 배려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이 의사는 다리를 꼬고 앉아 한 손에 든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었다. 바로 옆자리에는 누군가의 가방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를 본 의사들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수술복에 더러운 피와 오물이 지하철 좌석에 묻을까 봐 더럽다" 등 해당 의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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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더 09.05 13:32
?????
임산부 배려석 아닌가????
거기 앉아서 문제인건지??? 댓글처럼 세균 옮기는것 땜시 문제인건지???
임산부 오면 그때 자리 비켜 주며 안되나????
쭈니후니 09.05 13:55
임산부 없을때는 일반인이 앉아도 되는자리인데...굳이 앉지 않는건데...불편러들 참..ㅋㅋㅋㅋㅋㅋㅋ
미래갓 09.05 14:23
배려지 특권은 아닌데 별게 다 논란이네
크르를 09.05 14:37
임산부 오면 비켜줘도 되는 거지..
Dijfddcv 09.05 19:03
위에 의주빈들 드글드글하게도 몰려다니네.
magic류 09.05 20:20
근데 수술복입고 나와서 돌아다녀도 되는거였음?
Plazma 09.05 20:38
옆에 빈자리에 가방 놓고 가는 사람은 괜찮은거야?
asjhkdgs 09.05 23:03
수술복이 논란인건가? 설마 자리가지고 난리야?
버스안에서도 노란의자에 앉아서 어르신들한테 자리 안비켜주는애들 천지삐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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