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92048
제사상에 올랐던 수박을 가져와 환불을 요구한 무개념 손님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함께 첨부된 사진에는 제사에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박이 담겼다. 윗부분 일부가 잘린 것도 모자라 아예 반토막 나 있는 상태였다.
글쓴이는 "반드시 벌 받을 거다. 이러고 반품을 하나. 너무 농익었다고? '귀신같이 안다'는 말이 있다. 귀신은 다 알고 있을 거다. 참 좋아하겠다"라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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