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7566
불 꺼진 상가 건물 계단에 한 남성이 대변 테러를 하고 가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경주 중앙로48번길 건물 6층 계단에 똥 싸고 가신 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성은 혼자 3층으로 올라간 뒤 마시던 핫초코를 계단에 버린 뒤 6층까지 올라가 남이 사는 집 앞에 대변을 누고, 대변 닦은 휴지를 그대로 두고 도망갔다.
여친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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