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ㅋㅋㅋㅋㅋ 애들이 분필 가지고 노는 것도 불편한 세대가 등장해버렸네. 나도 노키즈존 찬성하고 식당같은 곳에서야 날뛰는 게 시끄러운 것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하니까 못 하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놀이터에서 분필로 좀 끄적인 게 누굴 괴롭히거나 다치게 하나? 아니면 다수에게 피해를 끼치하는 것도 아닌데 이건 좀 유난이다 싶네.
예전엔 아파트 주차장에서 공 차면서 뛰어놀고 분필로 그림 그리고 땅따먹기하고 별 놀이를 다 해도 어른들 뭐라고 안 했음. 오히려 애들 생각하면서 "차 조심하면서 다치지 않게 놀아라."가 전부였지.
사람 사는 곳이라면 평일은 오후부터 저녁 시간, 주말은 하루 종일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나야 정상이다.
예전엔 아파트 주차장에서 공 차면서 뛰어놀고 분필로 그림 그리고 땅따먹기하고 별 놀이를 다 해도 어른들 뭐라고 안 했음. 오히려 애들 생각하면서 "차 조심하면서 다치지 않게 놀아라."가 전부였지.
사람 사는 곳이라면 평일은 오후부터 저녁 시간, 주말은 하루 종일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나야 정상이다.
아이부모라도 가서 지우는게 맞는거지 분필가지고 논걸 지적하는게 아닌데? 카톡 정황상 아이부모보고 지우랬는데 정없고 매정하다고 한 부모가 더 잘 못 된게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