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모르겠고...
군시절에 오른쪽 아래턱 사랑니가 점점 위로 올라가 윗 입몸을 씹어대서
반복되는 상처와 염증으로 치과진료 요청해서 연천군 전곡리 모 치과에 갔었음...
보통은 마취주사 꼽고 마취액 넣고 좀 시간지나서 마취가 됐냐 느낌이 있냐 묻고 시작하잖아???
개애~~~~시이이이이발 할배 의사새끼가 치매가 왔는지
주사바늘 뽑자마자 시발럼이 펜치를 들이대고 비틀어제끼더라...
항의하고 뭐하고 할 시간도 정신적 여유도 없었음
와 진짜 으으으으으으!!!!!!!! 하면서
체어 팔걸이 부러질거같이 쥐고 눈에선 눈물이 줄줄흐르고 ㅅㅂ...
간부차 타고 부대 복귀하니까 마취가 되면서 느낌이 없어지더라고...
전역하고서도 트라우마로 사랑니 남은거 뽑으러 못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뽑으러 갔더니
거긴 마취 다 되고나서 뽑으니까 ㄹㅇ 아무 느낌도 없더라...
와... 진짜 그 시이발개애새끼 안뒤지고 살아서 아직도 치과하나 모르겠네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린다
군시절에 오른쪽 아래턱 사랑니가 점점 위로 올라가 윗 입몸을 씹어대서
반복되는 상처와 염증으로 치과진료 요청해서 연천군 전곡리 모 치과에 갔었음...
보통은 마취주사 꼽고 마취액 넣고 좀 시간지나서 마취가 됐냐 느낌이 있냐 묻고 시작하잖아???
개애~~~~시이이이이발 할배 의사새끼가 치매가 왔는지
주사바늘 뽑자마자 시발럼이 펜치를 들이대고 비틀어제끼더라...
항의하고 뭐하고 할 시간도 정신적 여유도 없었음
와 진짜 으으으으으으!!!!!!!! 하면서
체어 팔걸이 부러질거같이 쥐고 눈에선 눈물이 줄줄흐르고 ㅅㅂ...
간부차 타고 부대 복귀하니까 마취가 되면서 느낌이 없어지더라고...
전역하고서도 트라우마로 사랑니 남은거 뽑으러 못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뽑으러 갔더니
거긴 마취 다 되고나서 뽑으니까 ㄹㅇ 아무 느낌도 없더라...
와... 진짜 그 시이발개애새끼 안뒤지고 살아서 아직도 치과하나 모르겠네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