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52359


방송인 박나래 집 절도 사건 피의자는 외부인으로, 현재 경찰에 구속돼 다른 절도 건으로도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일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라며 "외부인이 침입해 범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04.14 19:14
기안은 가만히 있다가 뻘쭘해졌네
완타치쑤리갱냉 04.14 20:50
[@갲도떵] 아무생각없을걸?
유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