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5733559
의성 산불 진화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연락이 끊긴 60대 산불감시원이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27일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산불 지원을 위해 나간 A 씨로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받고 기동대원 120명을 투입,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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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를 산불 진화에 투입??
젊은 사람들이 안해요
8 시간 주5일근무이고 월급은 한160정도 됩니다. 주업무는 산불예방 순찰과 초기 화재 진화에요 그래서 대놓고 빼기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