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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3600 이면 평타는 하는것 같은데?
입닫고 버는 돈 아껴쓰고 감사하다고 절을 해야지
근데 댓글, 커뮤에서 일어나는 좆도의미없는 싸움이 증말 기분 잡치게 함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저런 사람들이 같은 땅에 살아 숨쉰다는 사실 자체가 역겨움
ㅂㅅ새끼들이 남이 하는 말에 휘둘리는 건 자신이 하는말에 확신이 없다는 반증인 걸 모름
그냥 그런갑다 하는거지
누가 얼마를 버는 걸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도대체 왜 신경쓰는건지
맞벌이하다가 얼마전 출산해서 와이프가 육아휴직중인 친구있는데
출산전에 같이만난자리에서
친구 와이프가 자긴 친구 퇴근하면 애기 맡기고 육퇴한다는거 보고
기겁했음.. 육아 물론 힘든거 잘 아는데 남자는 뭐 놀다왔다
밖에서 쎄빠지게 일하고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