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73402
구독자 약 3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한국사 강사 전한길의 부정 선거론을 지지한다고 밝혀 논란이다.
드라마 'SKY 캐슬', '부부의 세계' 그리고 방송인 강주은의 성대모사로 유명한 유튜버 겸 성우 '쓰복만'(본명 김보민)이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관위는 투명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동시에 이날 전한길이 유튜브에 게재한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영상을 공유했다. 또 전한길 SNS 계정을 태그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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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유튜버들도 뉴스에서 띄워주네
유튜버가 해주니까
나머지는 다 민주당 식구인듯 ㄹㅇ...
빠른 이민 추천
선관위 비판한게 국민의힘 당선시켜줬다고 비판한거야?
선관위랑 민주당이랑 짝짝꿍 되서 부정선거 했다고 한거아니야
어쩜 이렇게 1차원적이고 생각이란걸 안하고 글 싸질러 대냐?
역시 2찍은 2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