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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도 선동이래잖아.
윤빠 상태가 딱 그럼 .. 말을 해줘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지적능력이슈 때문이라 ..
1년에 겨우 한두번 얼굴보는 가족이라
좀 좋은 기분과 분위기로 명절을 보내고싶음
걍 고향근처 펜션서 고기굽고 와인먹다오고싶네
말 그대로 사랑하기에도 삶이 짧은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그러면 예상되는 답변 민주당이나 국혐당이나 똑같잖아 하면서 물타기로 말 흐리면서 "그래도 난 지지않았어!"라는 취지로 마무리하려함.
그러면 눈치봐서 그래도 대화를 하려는 마음이 있거나 단순히 몰라서 그런거면 자존심 상하지 않게 알려주면서 깨워 주면 됨
그런데 이런걸로 자존심상해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특히 꼰대나 틀딱들. 밀렸다 싶으면 쪽팔리니까 어린노무 새키가 니가 뭘아느냐 빨갱이냐 하면서 윽박지르려 함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그런사람은 태극기집회 노친네나 서부법원 폭도새키들이랑 사상이 비슷해서, 개선할 의지가 제로임. 알려줘도 못받아 들임. 아니 안받아 들임.
그러면 문재인/노무현 vs 이명박근헤윤석열 GDP, 외환보유고, 경제/문화/민주화 지표비교, 이채양명주, 내란, 김건희, 4대강, 국정농단, 댓글공작 등등 으로 졸라 후두려패면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라고 다 친하진 않잖아.ㅋㅋㅋㅋ체력에 자신있으면 몸싸움 대비하고, 카메라나 녹음기 켜고 채증한다음 폭행이나 모욕죄 같은걸로 고소할 준비할 꺼리 만들어 놓으면, 보험이라 생각하고 추후에 유용하게 써먹을수도 있고 ㅋㅋㅋㅋ
근데 보면 멍청한 새키들일 수록 싸움 졸라 못하고 기도 존나 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득 할만한 사람이면 자존심 안상하게 최대한 알려주고, 그게 아닌거 같으면 닥치고라도 있게 만들어 놓는게 여러모로 좋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