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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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1234 14:41
2번제외 다 맞는얘기. 2번은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사람으로 고쳐야할듯.

저런사람 특징. 일단 지말을 들어보래. 그런데, 결과적으로 1도 도움안되는거 벌려놓고 본인일안하고 다른사람 시킴.
시켜서 못하지? 그럼 왜 못하냐 그 것밖에 못하냐 징징댐. 그래서 내가 "씨 발 어쩌라고 "하면 움찔하면서, 암말안함.ㅋ
높은사람에겐 한없이 친절하고 밑에 사람은 쌍욕하는 스타일. 결과적으로 아무런도움안되는걸 하루종일 작업하는 말단 직원들.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어딜가나 있지.ㅋ
아른아른 15:38
저거 다 맞추면 인터넷에서 풍문으로보는(현실에는 없지만 인터넷에만 보인다는)mz세대들 아닌가요.
1. 생각 별로 안함.
2. 해둔 결과물이 이상해도 했다고 함
3. 자기결정권 없이 시키는거 기다림
4. 시키것만 해둠(2번과 3번이 생겨도 스스로 뭘  더해서 보완안함)
5. 자기 실수는 퇴사 타인의 실수엔 무관심
6. 질문도 안함
gotminam 17:21
세간에 알려진 일잘하는 사람이 똑똑한건 아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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