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은 한국이 무인기를 평양 상공으로 보냈다며 이를 군사적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10월과 11월에 여러 차례 한국산 무인기가 평양 상공을 침투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며, 그 중 하나가 추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연평도와 백령도에서 대규모 자주포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예하 부대가 K-9 자주포를 활용해 200여 발의 실탄을 사격했으며, 훈련은 방어적 목적의 연례 훈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남북 간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해상 사격훈련으로 평소와 비교해 상당히 이례적인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훈련으로, K-9 자주포를 활용해 대규모 실탄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북한 매체와 당국은 이를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로 규정하며, 필요시 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훈련을 "북한을 겨냥한 의도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적인 도발로 이어질 경우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을 암시했습니다.
(썰) 계엄령 빌드업을 위해 최근 몇 달 동안 북한을 향한 도발들이 있었으나 북한이 오물 풍선 외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자 11월말 국방장관이 풍선의 원점을 타격하라고 지시, 이에 대해 합참의장이 반대하여 무산, 12/3일 명태균을 창원지검이 구속 기소하자, 황금폰 관련 뭔가 제공하겠다는 발언이 오후 5시경 있었고, 그러한 정보가 폭로되면 끝장난다고 생각한 윤통이 시기를 저울질하던 계엄령을 서둘러 실행에 옮김. 실제로 국정원 출신 박선원 의원은 12/10~15일 사이를 위험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보고 있었다고 함. 계엄령 사유로 북한의 도발과 더불어 고려중이던 부정선거 공작을 위해 선관위 자료와 여론조사 꽃 서버를 노림.
내란죄 조사하면서 다 밝혀지겠지만 이전에 동원되었거나 동원하고자 했던 부대 규모를 보면 나름 신빙성있게 들립니다.
항상 북한이똥이라생각했는데
지금은우리가 똥이였음.
더러워서 피한거였음
한달도 더 된 얘긴데
무인기 띄워서 북에 날리고 계엄 준비 들어간게.. 10월쯤인것 같은데?
최근 연평도와 백령도에서 대규모 자주포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예하 부대가 K-9 자주포를 활용해 200여 발의 실탄을 사격했으며, 훈련은 방어적 목적의 연례 훈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남북 간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해상 사격훈련으로 평소와 비교해 상당히 이례적인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훈련으로, K-9 자주포를 활용해 대규모 실탄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북한 매체와 당국은 이를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로 규정하며, 필요시 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훈련을 "북한을 겨냥한 의도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적인 도발로 이어질 경우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을 암시했습니다.
(썰) 계엄령 빌드업을 위해 최근 몇 달 동안 북한을 향한 도발들이 있었으나 북한이 오물 풍선 외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자 11월말 국방장관이 풍선의 원점을 타격하라고 지시, 이에 대해 합참의장이 반대하여 무산, 12/3일 명태균을 창원지검이 구속 기소하자, 황금폰 관련 뭔가 제공하겠다는 발언이 오후 5시경 있었고, 그러한 정보가 폭로되면 끝장난다고 생각한 윤통이 시기를 저울질하던 계엄령을 서둘러 실행에 옮김. 실제로 국정원 출신 박선원 의원은 12/10~15일 사이를 위험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보고 있었다고 함. 계엄령 사유로 북한의 도발과 더불어 고려중이던 부정선거 공작을 위해 선관위 자료와 여론조사 꽃 서버를 노림.
내란죄 조사하면서 다 밝혀지겠지만 이전에 동원되었거나 동원하고자 했던 부대 규모를 보면 나름 신빙성있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