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6600억’ 롯데케미칼, 여수2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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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할수록 손해만 커진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4136억 원 등 올해 들어서만 6600억 원대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사측은 저수익 자산 매각에 나섰으며 여수·대산 공장은 원가 절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 케미칼은 롯데그룹 주력계열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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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12.03 15:11 118.♡.65.34

캐시카우가 무서진다

크르를 12.03 17:35 222.♡.70.75

조 땐거 맞지요?

제조업 일하는 주변인들 급여체불 이야기 자주 나오던데

ALBATROSS 12.03 17:46 203.♡.224.234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60대 윤모씨의 주장과는 반대로 뭔가...뭔가 큰 게 오고 있다.

쥔장 12.03 20:22 211.♡.206.177

아 큰일이다 ㅠㅠ

김택구 12.03 22:07 211.♡.198.108

미국에게붙은게 지금나오네 중국무역개박살 화교자본 지배하는 동남아 무역개박살나서 예견된일이지. 자동차나 반도체 수출은 미국에 할수있는데 대부분이 중국이나 동남에 수출해야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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