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연이자 1.0%-만기 20년 최대 2.9조원 푼다

尹정부, 연이자 1.0%-만기 20년 최대 2.9조원 푼다


 

우크라이나가 올해 초 한국에서 최대 21억 달러(2조 9,358억여 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관의 조건은 20년 만기에 유예기간 5년, 이자율 연 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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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센 12.02 10:46
국민들 기업들 금리때문에 죽어나고 망하고 있는데 .. 이미 빚도 너무 많아서 갚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우크라이나한테 나랏돈 가지고 1%대 이자로 차관을 빌려줘?? ㅋㅋ 금리차이로 발생하는 이자는 사실상 우리나라 국민이 대납헤주네 ㅋㅋㅋ 이야 .. 세계에 이런 호구중에 호구가 다있냐 ..
띵크범 12.02 11:35
세수부족이라며
언블락넴 12.02 12:07
이자도 이자인데...우크라이나가 러시아한테 전쟁지면 저 돈 못받겟네요. 그냥 돕는 돈이라 생각해야하나?!
daytona94 12.02 14:28
저런 건 국회 동의 안 받아되 되는 건가?  정부가 그냥 해 줘 버리네.
팙팙팙 12.02 17:01
그간에 멍청했던 행보를 보면.. 대놓고 뒷돈인가 뭐야 이거 뭐지
kazha 12.02 21:50
아니 싀부럴 국회 동의 없어도 다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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