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처음할때 라이브로 2~3시간봤었고 하이브와의 법정 관련내용까지 다 본 사람으로써
마음은 뉴진스가 온전하게 다치지않고 음악활동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하이브는 투자자의 입장으로
모든 리스크를 다 안고 투자를 했는데 초대박이 나면서 민희진이 중간에서 뉴진스 날먹하려고 설계짜던게 걸렸고
법적으로 계획만 세웠을뿐 실행에 옯기지 않았다고하여(안한게 아니고 실행하기도 전에 이미 걸림)
같은 죄명으로 걸렸던 피프티의 안성일?인가 그사람과 같은 죄는 묻지 못하고 가볍게 판결받은걸로 기억함
뉴진스를 응원하는 마음을 빼고 사건만 놓고 봤을때 하이브와 민희진의 계약내용과 관련일들만 놓고봤을때
다른건 몰라도 사업이나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시혁 손 들어줄꺼임
아니면 둘 다 선인지
아니면 둘 다 악이라 이리 물고 뜯는지
내주는 위약금 안 주려고 저러는 거고,
위약금 내고 계약 해지하고 나가면 되는 거임.
그걸 안 하려고 저러는 거고.
민희진쪽 사람들은 다 회사 이직한 상황에서 남아있을 필요가 없음
어도어에서 뉴진스쪽 팀이 넝쿨째로 싹 빠졌다고 보면 되는거니까
근데 위약금이 5천억이니 저러는거지 ㅋ
누군가가 일을 만드는게 아니라 멤버들의 의지라는 걸 보여주자는 전략인가?
여론을 만들고, 하이브에 엿을 멕이면서 법적 문제를 흐리게 하려고?
마음은 뉴진스가 온전하게 다치지않고 음악활동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하이브는 투자자의 입장으로
모든 리스크를 다 안고 투자를 했는데 초대박이 나면서 민희진이 중간에서 뉴진스 날먹하려고 설계짜던게 걸렸고
법적으로 계획만 세웠을뿐 실행에 옯기지 않았다고하여(안한게 아니고 실행하기도 전에 이미 걸림)
같은 죄명으로 걸렸던 피프티의 안성일?인가 그사람과 같은 죄는 묻지 못하고 가볍게 판결받은걸로 기억함
뉴진스를 응원하는 마음을 빼고 사건만 놓고 봤을때 하이브와 민희진의 계약내용과 관련일들만 놓고봤을때
다른건 몰라도 사업이나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시혁 손 들어줄꺼임
역대 뉴진스 같은 컨셉의 걸그룹은 없었다
흥하자
노래도 개좋아
팀 왕따문제,무비감독에게 일방적 삭제요구, 내부보고서 유출 걍 하이브라는 기업자체가 bTS아니면 저렇게 크지 못할 회사임
너무 빨리 덩치가 커져서 그런가 양아치 스럽게 운영하는게 짜증나는거지
어린 친구들이 말하고자 하는 의견이 나한테는 잘 전달된 것 같음.
그러나 법적인 시스템 안에서(적법한 절차) 본인들이 책임져야 할 것들은 회피하고자 하는 것 같음.
뉴진스로써 계속 함께하고 싶지만, 법적인 책임은 물고 싶지 않다.
동덕여대 사건하고 굉장히 비슷하게 느껴짐...
솔직히 말해서 뉴진스 별로 안좋아함. 엄밀히 말하면 관심 밖이고, 내가 좋아하는건 락/메탈이지
아이돌은 아니니까... 다만 음악성으로 당신들이 대단한 사람인건 부정치 않는데...
어쨌거나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바람...
회사측도 터무니 없는 선택을 강요하진 않았으면 함. 애들이 문제냐? 애들 갖고 장난치는 어른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