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명, 이건 너무 심했다” 20대 ‘열풍’ 난리더니…한순간에 ‘몰락’

1,114 2024.11.28 3

pc방도 낭만시대로 흘러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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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를 18:09 112.♡.111.58

음성체팅 하면서 하니까 굳이 피시방 안가고 집에서 각자 노는것이지.

DyingEye 18:24 223.♡.204.35

집컴이 더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굳이 피시방 갈리가
술 먹고 친구들끼리 잠깐 하는거 말곤 안가지

llliilll 19:02 58.♡.64.38

피시방도 생각해보면 스타나 디아2 나왔을때 인기 끌기 시작한건데 벌써 25년이 지나는 동안 시티폰에서 지금의 스맛폰까지 오는 동안 피시방이 바뀐건....딱히 없죠.

솜땀 19:18 118.♡.2.157

꽤 오래 전이지만 피씨방 영업을 옆에서 본 바로는 사람이 많을 뿐 모아 놓은대로 다시 나가는게 피씨방이더라.
사양 밀리면 순식간에 폭망이고

qwe4021 19:25 118.♡.12.89

17년도에 배그열풍일때 사양 그대로인데가 많고 요즘은 개인pc보유율도 훨씬 높아져서 사실상 pc만으론 승부가 힘들어서 음식점에 가까워짐...

불룩불룩 20:51 211.♡.80.9

모바일 게임이 주력이 된 세대가 되어가서 그런것도 있음

dlrpsoslrspdla 22:34 211.♡.188.219

우리 집앞은 밤에 가면 사람 미어터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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