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30대 女 "정신질환 탓 문장력 부족" 선처 호소

아이유 악플러 30대 女 "정신질환 탓 문장력 부족" 선처 호소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12624

 

김 씨는 2022년 4월 10일 아이유의 의상 및 노래 실력 등을 깎아내리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다만 김 씨는 이에 대해 "단순 기호를 말한 것뿐"이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 구제를 바란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김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12월 3일 내려질 예정이다.

 

 

30대인데 39살이라고 함 ㄷㄷ

거의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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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ee 11:16
정신질환은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고 처벌은 처벌대로 받아야지
DyingEye 11:18
ㅋㅋ저 나이 먹고 악플이라니
불쌍한 인생이네
긴급피난 11:45
아이유씨 저랑 결혼 해 주세요.
keloko 13:18
[@긴급피난] 악플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애매한데
뒷간 14:47
솔직히 아이유 팬이 아니더라도 깔 껀덕지가 하나라도 있을까~? 기부왕에 노래잘해 연기잘해 이뻐 가끔 섹시해 연애도 깔끔하게 하는거 같고 팬들관리도 잘해 뭐 없는디?? 나 유애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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