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직업윤리 이런거 때문에 해당직군 선택한 사람이 얼마나됨? 겸사겸사 챙기는거지 윤리 같은거.. 어떤 직군에서도 윤리가 우선순위가 되는건 너무 유토피아적인 사상임. 삼성전자 엔지니어한테 중국회사에서 연봉 2배 줄테니 오라고하면 안간다고 하더라도 그 이유가 국위선양 이런걸리는 없잖아
다른 어떤 직종 보다도 의사라는 직업은 사람의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주는 직업 이기에 윤리 의식이 필수적임
하지만 대다수의 의사들이 윤리 의식과 양심은 개나 줘버리고 열씸히 영업하고 열씸히 약팔아서 수익을 올리고
어떤 경우에는 병을 만들어서 치료하며 수익을 올리는 싸이코 패스 짓을 자행하고 있음. 정말 끔찍함
주변 지인 중에 이러한 일을 겪으신 분들 몇몇있음, 그리고 뒤에서 키득키득 웃고 있을 수도
진심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임, 사회의 구성원들을 오히려 병들게 하고 수가 타먹는 사회의 암덩어리임
화재가나든 강도를 당하든 사기를 당하든 에어컨이 고장나든 알아서 하라고
생명이 제일 값진거라 어쩔 수 없이 져야만 하는게 너무 열받음
그리고 의료는 공적영역임. 경찰이랑 비슷한거. 경찰만이 범인을 제압할수있는데 일을안한다? 그거 자체가 직무유기라고하는 범죄행위임.
삼성은 사적영역임.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열심히하겠다해서 삼성에서 뽑아놨는데 삼성이 자기들 맘에안드는일 했다고 일을 안하는상태인거지 ㅋㅋㅋㅋ 이걸 파업이라고하는데 파업도 정당하지 않으면 처벌받음.
일안하겠다하면 삼성에선 해고시킬수있으니깐 정부도 일안하겠다는놈들 면허박탈시켜야 비교가되는거지 ㅎㅎㅎㅎ
하지만 대다수의 의사들이 윤리 의식과 양심은 개나 줘버리고 열씸히 영업하고 열씸히 약팔아서 수익을 올리고
어떤 경우에는 병을 만들어서 치료하며 수익을 올리는 싸이코 패스 짓을 자행하고 있음. 정말 끔찍함
주변 지인 중에 이러한 일을 겪으신 분들 몇몇있음, 그리고 뒤에서 키득키득 웃고 있을 수도
진심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임, 사회의 구성원들을 오히려 병들게 하고 수가 타먹는 사회의 암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