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9898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세탁기 사진에 판매자인 남성의 알몸이 고스란히 담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문제는 A 씨가 찍어 올린 사진이었다. 드럼세탁기 전면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A 씨의 모습이 비쳐있었다. 사진 한가운데에 크게 나타나 있어 실수로 보기에는 어려운 사진이었다.
저거는 고의 같은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