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40cm 베인 부산 중학생…전국 뺑뺑이 끝 대전서 수술

등 40cm 베인 부산 중학생…전국 뺑뺑이 끝 대전서 수술


 

A군은 이후 2시간여에 걸쳐 파열된 등의 피부, 피하지방, 근육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는 합병증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중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즉시 수술하지 않았다면 감염에 의한 패혈증과 손상 부위 괴사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며 "응급 환자가 찾는 최종 의료기관으로서, 상급종합병원의 사명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07560?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15:02
기본적인 외과 수술인데

저것도 못할정도 임??
아른아른 16:53
[@크르를] 환부도 안보고 기본적인거라고 하시는게 좀 의문이긴한데
급한 사람도 못 갈 판인데 부상이 작을수록 더 뒤로 밀리는건 필연적이죠
짱짱오빠 16:57
아오 그나마 다행이다, 근대 의사 선생님 진짜 멋진 분이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유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