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국민세금

동해유전에 대해 말하기 전에 먼저 윤통에 대해 정치적으로 반대의 입장이고 반대당이 성공하는 걸 보는게 싫다는게 반대의 이유라면 내 댓글이 읽지 말고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며칠간 무엇이 진실과 사실인지 지켜봤고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본 결과는 '시추는 해야한다'이다
반대하는 측의 의견을 반박하자면 우리나라 태능선수촌 한해 예산이 2017년 기준으로만 1000억원이 넘었다;
태능선수촌에 입성조차 못하는 선수에 대한 육성비용까지 합치면 한해 체육계에 지원되는 예산은 어마어마 할것이다.
최소 세계선수권 이상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거나 mlb나 유럽리그에 진출해서 국위선양을 하는 국내체육선수의 숫자는 과연 몇퍼센트나 되는가?  가망이 없는 종목과 선수에 왜 우리는 국가의 예산을 투입해서 지속적으로 육성하는가? 를 생각하면 답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는 과거는 불가능했던 유전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발견되고 개발된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낮은 확률이라는 것 정치적으로 반대의 입장이라는 이유 등이 자원개발사업에 끼어들면 향후 우리나라는 첨단기술지원사업이나 자원개발사업자체에서 일절 손을 떼야한다.
현재의 여론형성과 언론환경등이 과거 60년대에 상황이었다면 현재 우리나라에는 삼성전자도 포스코도 현대자동차도 없었을 거라고 확신한다. 과거 그들은 성공이 확실히 된다는 보장이 있었기 때문에 투자를 했을까?
과거 경부고속도로 착공식때 당시 산업자체가 가발수출등 동남아수준의 환경에서 우리나라에 차가 몇대나 된다고 천문학적 국가예산의 낭비라고 착공을 반대하며 드러누웠던 이들이 당시 야당의 행태였다.
이유 없는 무덤 없듯이 명분은 하자는 측에도 반대하는 측에도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하지만 결론은 성공했을때 생길 수 있는 막대한 이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충분히 해 볼만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피피아빠] 정치적 반대가 아니라 진짜 확률적 근거가 있는지가 중요한데 근거가 없음
왜 다른 유명한 곳은 조사하다가 그만두는데 세금도 못내는 업체 말을 듣는지
좀 시원하게 해멍되면 좋겠음
정치적 반대라는 프레임 좀  짜지말고

[@이스븍] 난 솔직히 개인적인 소망이 있는데 야당이나 mbc같은 반대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언론및 유투버들은 정치적생명과사운을 걸고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반대로 대통령측도 시추를 하되 시추의견을 도출하는 과정에 특검을 수용하던지해서  부정한 목적이나 의도가 있었는지 따지는 과정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함. 어느쪽이든 지는 쪽은 간판내리자.

[@피피아빠] 읽어보니 지 입으로(아니 손가락으로) 자기가 수꼴이라는 거 다 드러내는 거 이상이하도 아니구만

[@leejh9433] 어차피 얼굴안보는 사이긴 하지만 상대를 비하는 하지말자 수꼴 대깨 죄명이네 등등 표현은 서로안했으면 좋겠다. 카더라 썰에 의하면 벌써 일본이나 중꿔애들이 숟가락 언즐 기회노리고 있단다. 일본애들 뇌피셜로는 동해는 일본해고 중꿔는 동해는 즈그 나와바리라고 공식적으로 떠들고 다닌다.

[@피피아빠] 에이 근데 이판단도 맞긴한데 너무 이름. 지금 시추해서 석유 있는게 확인이 된게 아니잖슴. 20%의 확률로 시추해서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가 현상황 아닌가?
지금 너무 의도가 보이는 수작질에 이런식으로 한가지만 보고 놀아나면 안된다 생각함. 체육계 지원과는 다른 상황이라 생각이 드네요

[@피피아빠] 저게 땅만보고 있을확률 20퍼임. 근데 탄화수소 발견못함. 확률 더 낮아짐. 0퍼센트가 될수도 있는거임. 설령 뭔가 나와도 경제성이 있느냐임. 그래서 과학적인 근거가 얼마나 나왔는지를 국민들한테 공개하고 확신이 있어야하는데 천공이 1주일전 가능성언급하고 1인기업에 법인세도 못내는 기업의 말만듣고 판다...
썩열이 지가 감옥갈것같으니간 다같이 죽자는 마인드같음

[@피피아빠] 당신이 얘기한 경부고속도로 드러누웠던 당시 야당의 행태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1271012001

모르면 검색을 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ㅇㅇ

경미한 난독증인듯해서 한마디 하는데 성공이 보장된 것 외에는 반대라는 주장의 어처구니 없음을 지적한것이고 난 시추과정 전반에 필요하다면 특검이라도 해서 수작질이 맞으면 윤통이 낮은 확률이라도 성공 시 당운과 사운이 위태롭기 때문에 억까로 일관한 게 맞다면 반대측이 간판 내리자고 했다

[@피피아빠]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180385

네~ 다음 가정집 엑트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가정집을 회사로 쓰는 1인기업이 탐사한 결과가 맞다고 보냐???

에초에 가능성 제로 구린내펄펄 나는 상황을 갖다가, 뭘 가능성 운운하며, 성공한다면 하고 옘병이여

어차피 있을 가능성 20% 미만, 대륙붕도 아니고 ㅅㅂ 그 원유를 2km 끌어올릴 가능성은?

그리고 하나 뚫는데만 천억이라는데, 시추비용, 펌프비용, 유지비용 등등을 충분히 커버할만한 매장량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근거 제로,  되도 않는글 존나 길게 열심히 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시간에 폐지나 주워서, 순대국이라도 한그릇하세요 능지 적출된 틀딱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나쁜거 인증하는 것도 존나 가지가지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거 있었음 이미 진즉에 일본에서 빨대 꼽았음

지금 나라 재정이 최악인데 저기에 실패할 여유가 없을텐데? 좀 재정좀 나아지면 그때 하던가..

사기꾼 시키가 20% 확율로 5번 중 한번은성공한다고 헛소리 하던데

말도 안되는 계산 법이지만 ...다 무시하고 그렇게 계산 된다 치면

성공확률 20%  5회 = 100%

실패확률 80%  5회  = 400%..

사기꾼이 주장 하는 계산 식대로면 실패 확률이 400%임..

유럽, 미국, 중국 다 리파워EU네 탄소배출권이 어쩌네 하면서 탈탄소로 아주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는데 똥 싸고 앉았네 ㅋㅋㅋㅋ

바다밑에 건희가 또 땅 사놨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