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500억 손배소 위기···“위약벌 감액 안돼”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피프티피프티, 500억 손배소 위기···“위약벌 감액 안돼”
4,306
2023.09.06 12:55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현 국정원장의 실체
다음글 :
"나라 망하는 거..윤석열 탓이 아니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3.09.06 13:04
211.♡.188.96
신고
지 배 안가르고 가만히 따라만 갔어도 500억은 벌써 벌었겠다 ㅋㅋㅋㅋ
지 배 안가르고 가만히 따라만 갔어도 500억은 벌써 벌었겠다 ㅋㅋㅋㅋ
트루고로
2023.09.06 13:06
61.♡.55.163
신고
진짜 아무리 멍청해도 이렇게까지 만든 능지 반푼이들 이해가 안된다. 부모가 진짜 멍청한 듯.
진짜 아무리 멍청해도 이렇게까지 만든 능지 반푼이들 이해가 안된다. 부모가 진짜 멍청한 듯.
오랑지
2023.09.06 13:08
211.♡.101.109
신고
ㅉㅉ 자업자득
ㅉㅉ 자업자득
몬드리안
2023.09.06 13:37
118.♡.14.29
신고
조만간 즙짜기 시전하겠는데
조만간 즙짜기 시전하겠는데
kenjjo
2023.09.06 14:24
112.♡.46.70
신고
반푼이와 부모와 안성일의 대환장 혼돈의 능지탈출 넘버원 쇼~
반푼이와 부모와 안성일의 대환장 혼돈의 능지탈출 넘버원 쇼~
고담닌자
2023.09.06 14:31
106.♡.170.45
신고
조만간 팝콘이나 플렉스나 아프리카에서 보겠구만 죽어라 돈벌어서 갚을라면
조만간 팝콘이나 플렉스나 아프리카에서 보겠구만 죽어라 돈벌어서 갚을라면
제이탑
2023.09.06 16:52
61.♡.167.76
신고
이미 즙짜기
이미 즙짜기
sign
2023.09.06 18:32
182.♡.219.11
신고
50억씩 갚게되서 피프티 피프티구나
50억씩 갚게되서 피프티 피프티구나
ktii
2023.09.07 02:05
113.♡.2.202
신고
분명히 빠져나올 기회가 있긴했는데ㅋㅋ 제3자가 아니라 안 보였던걸까
분명히 빠져나올 기회가 있긴했는데ㅋㅋ 제3자가 아니라 안 보였던걸까
정센
2023.09.07 13:24
223.♡.212.47
신고
통할거라 생각했던것도 ... 실행에 옮긴것도 끝까지 도전한것도 .... 이제 온가족 인생난이도 헬로 만들었네 .. 저래놓고 누구 하나 죽으면 또 대표탓하려나 ..
통할거라 생각했던것도 ... 실행에 옮긴것도 끝까지 도전한것도 .... 이제 온가족 인생난이도 헬로 만들었네 .. 저래놓고 누구 하나 죽으면 또 대표탓하려나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1
2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7
3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5
4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5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2
1
블라인드식 국민은행의 패기
+4
2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3
3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3
4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1
5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7
1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6
2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6
3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5
4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3
5
매년 공사가 끊이지 않는 대학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2025.04.17
2
댓글 :
1
305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2025.04.17
0
234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2025.04.17
1
댓글 :
6
977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2025.04.17
0
댓글 :
1
910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
2025.04.17
0
881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2025.04.17
0
1279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2025.04.17
1
1030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2025.04.17
0
1043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
2025.04.17
0
1018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2025.04.17
1
댓글 :
5
967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