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이폰이라 아이폰 사주는건 문제가 없는데
최신아이폰을 사줘야 하는가...가 고민임
쨈민이들한테 굳이 지금으로 치면 15프로맥스 이런게 필요할까...?
하지만 또 쨈민이들 사이에선 따돌림 요소가 될거같기도 하고...

[@다크플레임드래곤] 아이폰 장점이 오래써도 성능이 유지가 된다는건데 갤럭시 쓸빠에 아이폰 중고폰 사도 아이들 만족하는듯

애들에게 사주는 폰은 대게 갤럭시 a라인 똥폰이란 말이죠
결국엔 어릴때 삼성 똥폰 이미지가 박혀서 성장하고 프리미엄급인 아이폰을 찾게되는거임
애초에 똥폰라인을 안만드는 애플입장에선 굳이 애들을 위한 똥폰을 만들 필요가없음
쿡새끼가 한소리가 골때린게 부모님이 메신저 사용하는데 불편하다니까 유료 사용때문에, 근데 그걸 고대로 니가 아이폰 사주면됨
결국 애넨 폐쇄성을 계속 가지고 갈새끼들이고 나중엔 애플제국 만들어서 독과점으로 뭔짓을 할지 모르는 새끼들임
사줬다가 희대의 악마가 탄생할수도 있는 판국임

뉴진스 뮤비에 아이폰 마케팅 하는거 봤는데 갤럭시는 이제 어린세대들 에게는 완전히 끝났다 생각들더라

전화하고 카톡이랑 유튜브만 보면 됐지 무슨 의미가 있나..ㅋㅋㅋ

[@dgmkls] 그건 아싸 인생이고 ㅋㅋ

이런 세상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사람들은 용감한 걸까요? 아니면 무지한 걸까요?
이게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하시는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통영굴전] 그냥 내 대 에서 끊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함..

[@콘칩이저아] 아이 50세에 선택적으로 나아도 될 정도로 젊음이 오래 지속되는 시대가 왔음 좋겠음.

[@통영굴전] 아주 정상적입니다. 아이가 물건을 갖기 위해 떼를 쓰는 모습은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재워달라고, 밥을 달라고, 안아달라고 울고 보챕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데 성인이 될때 까지 부모는 얼마나 그 모습을 볼까요?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부모와 상호작용하며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아이폰도 그 중 하나 일 뿐입니다. 돈의 여유가 있다면 사 줄 수 있고,

그게 아니면 중고로 사주거나, 용돈을 모으도록 하는 방법도 있겠죠.

물론 사주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상황에따른 적절한 선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에는 결과가 있고 건강한 부모라면 이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을것입니다.

여튼 부모에게 이러한 일은 갑작스러운 선택이 아니라

태어날 때 부터 해온 양육의 일환일 뿐입니다.

미혼입장에서 심각하게 보이는 이유야 말로 용감과 무지의 관점에서 본다면 무지하기 때문에 두렵게 보이는 것입니다.

겉멋만든 아이폰 개 불편한데 뭣하러쓰나

플레이스토어만 연동되도 아이폰 살텐데 IOS 앱은 그닥 쓸만한게 없음. 핸드폰으로 은행어플이랑 게임하고 전화받는거 말곤 쓰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