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바람피웠는데 생각보다는 덤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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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바람피웠는데 생각보다는 덤덤하네요
5,572
2021.09.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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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
2021.09.02 16:40
110.♡.4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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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등신인가...
이건 등신인가...
후루룩짭짭
2021.09.02 18:24
211.♡.15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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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
애가 있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무조건 등신인가 욕하지 말고
애가 있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무조건 등신인가 욕하지 말고
decoder
2021.09.02 20:57
6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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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
님이 등신인듯
님이 등신인듯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9.03 05:36
220.♡.1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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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oder]
못배운표현
못배운표현
ㅁㅂㅁ
2021.09.03 00:28
124.♡.1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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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
애가 없으신거 같은데... 전 좀 공감됩니다
애가 없으신거 같은데... 전 좀 공감됩니다
야근대장2
2021.09.03 01:18
211.♡.1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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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
나도 공감
나도 공감
김우반
2021.09.03 02:57
22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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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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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
저도 공감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친구들을 많이봐서 공감해요
저도 공감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친구들을 많이봐서 공감해요
좀비
2021.09.02 17:23
211.♡.10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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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서야지 ... 거짓으로 살아지나? 양쪽이 맞아야 같이사는거지 한쪽이 마음이 없는데 혼자서 ㅉㅉ
애 나이들어가면서 ㅆㄴ이 남편욕 애한테 존나게할거임 그리고 나중에 이혼하면 다 남자책임
갈라서야지 ... 거짓으로 살아지나? 양쪽이 맞아야 같이사는거지 한쪽이 마음이 없는데 혼자서 ㅉㅉ 애 나이들어가면서 ㅆㄴ이 남편욕 애한테 존나게할거임 그리고 나중에 이혼하면 다 남자책임
IIIIIIIIIIIIIII…
2021.09.02 19:00
112.♡.162.78
신고
이혼은 정해진 수순
상간남에게 민사걸어서 위자료 받아내고
와이프한테도 양육권 무조건 뺏어와서 양육비 타내는 엔딩으로 가야됨.
이혼은 정해진 수순 상간남에게 민사걸어서 위자료 받아내고 와이프한테도 양육권 무조건 뺏어와서 양육비 타내는 엔딩으로 가야됨.
네온
2021.09.02 22:50
182.♡.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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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 쉽지....갈라서라
한번이 쉽지....갈라서라
케케찹
2021.09.03 00:02
211.♡.6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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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온]
한번이 어렵지
한번이 어렵지
신선우유
2021.09.03 02:36
118.♡.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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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별로 정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 나도 예쁜여자 보면 눈돌아가는데, 아내라고 안그럴까 싶고, 어차피 ㅅㅅ리스로 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딴남자랑 회포 풀고 하면 나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함. 물론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실제로 어떨지는 모르겠음.
남자도 별로 정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 나도 예쁜여자 보면 눈돌아가는데, 아내라고 안그럴까 싶고, 어차피 ㅅㅅ리스로 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딴남자랑 회포 풀고 하면 나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함. 물론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실제로 어떨지는 모르겠음.
야야이야
2021.09.03 06:53
117.♡.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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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우유]
이게 뭔 개소리지... 첨부터 합의하고 만나는거면 모를까 자식있는 상태에서 상대방 모르게 외도 한건데, 나중에 꼭 당해보시길
이게 뭔 개소리지... 첨부터 합의하고 만나는거면 모를까 자식있는 상태에서 상대방 모르게 외도 한건데, 나중에 꼭 당해보시길
신선우유
2021.09.03 12:06
118.♡.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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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이야]
저 사람 아니고 내 얘기야. 내 마누라가 바람나면 내가 저럴거 같다고
저 사람 아니고 내 얘기야. 내 마누라가 바람나면 내가 저럴거 같다고
정장라인
2021.09.03 08:01
115.♡.1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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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겁나 쎄게 맞아서 아픔이 오기 전인거 같아요
나중에 현타 제대로 올거같은데 더 늦기 전에 알았다 생각하는게 나을듯...
지금은 겁나 쎄게 맞아서 아픔이 오기 전인거 같아요 나중에 현타 제대로 올거같은데 더 늦기 전에 알았다 생각하는게 나을듯...
오호홀
2021.09.04 09:35
210.♡.2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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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를 생각하더라도 저런 암울한 가정애서 사는거 보단 차라레 부모 각자 갈길가서 행복하게 사는게 애를 위한게 아닌가 싶다.
바람핀년이랑 다시 화목하게 살수있을까?
근데 애를 생각하더라도 저런 암울한 가정애서 사는거 보단 차라레 부모 각자 갈길가서 행복하게 사는게 애를 위한게 아닌가 싶다. 바람핀년이랑 다시 화목하게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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