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적이라는 단어속에 숨은
그냥 게으르게 사는방법.

같은데...몇가지는 좋은팁이지만
대부분 게으르게 사는방법임. 효율 적이라는 단어속에 숨은 그냥 게으르게 사는방법. 같은데...몇가지는 좋은팁이지만 대부분 게으르게 사는방법임.

[@ssee] 오 공감. 오 공감.

음쓰 얼리라는 말에서부터 거르고간다 음쓰 얼리라는 말에서부터 거르고간다

[@ㅓㅇ우] ? 개꿀인데 ? 개꿀인데

전동드릴 요새 동사무소 가면 빌려주는데 많음

전동드릴 가격 부담되면 동사무소 전화해서 빌릴수 있는지 확인, 물론 사면 은근 쓸일 생김 전동드릴 요새 동사무소 가면 빌려주는데 많음 전동드릴 가격 부담되면 동사무소 전화해서 빌릴수 있는지 확인, 물론 사면 은근 쓸일 생김

[@sishxiz] 가격이 비싸지도 않음...
전기연결해서 쓰는 녀석이 일단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전문가급의 임팩트(해머기능있는)드릴도 8만원이내로 구매가능 하고. 충전해서 쓰는 녀석도 마찬가지로 임팩트드릴로 10만원 이내로 구매가능함.
한번 사놓으면 10년은 거뜬히 사용하니 투자할만함.

단, 충전이던 전기던 홈쇼핑에서 좋다하는것 사지말고

계양이나 보쉬등 현장에서 작접 많아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매해야됨. 많이 쓰는것에는 이유가 다 있음.

드릴에 사용하는 부장품들은 해당 드릴 구매시 제공되는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콘크리트 뚫는 드릴날(기리 혹은 드릴비트 라고도 함)은 철물점을 방문하여 구매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음.
아무래도 기본제공되는 드릴날들은 약함... 가격이 비싸지도 않음... 전기연결해서 쓰는 녀석이 일단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전문가급의 임팩트(해머기능있는)드릴도 8만원이내로 구매가능 하고. 충전해서 쓰는 녀석도 마찬가지로 임팩트드릴로 10만원 이내로 구매가능함. 한번 사놓으면 10년은 거뜬히 사용하니 투자할만함. 단, 충전이던 전기던 홈쇼핑에서 좋다하는것 사지말고 계양이나 보쉬등 현장에서 작접 많아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매해야됨. 많이 쓰는것에는 이유가 다 있음. 드릴에 사용하는 부장품들은 해당 드릴 구매시 제공되는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콘크리트 뚫는 드릴날(기리 혹은 드릴비트 라고도 함)은 철물점을 방문하여 구매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음. 아무래도 기본제공되는 드릴날들은 약함...

ㅇㄱ 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