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보다 말이 다 다르긴 함.
예를 들어 군대에 있을 때 우리 어머님은 다른 건 몰라도, 된장은 끓이면 끓일수록 구수해진다고 오래 끓이라고 하셨고,
내가 일하던 호텔의 한식파트 대리님은 찌개류 끓일때, 장류를 볶아야 마이야르 반응 일어나서 더 맛있어진다고, 한 번 볶고 끓이는 등 오래 끓였음 ㅇㅇ. 그냥 하면서 개인에게 가장 맛있는 방법을 찾는게 답인듯 ㅇㅇ
그리고 부침가루는 튀김할 때 차가운 물 사용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냥 튀겨도 별 상관없음
기름과 반죽의 온도차를 이용해서 더 바삭하게 튀기는건데, 업장에서야 얼음도 넣어가면서 차갑게 만들지만,
가정에서 튀김하면 적은 기름으로 튀길텐데 오히려 찬 반죽이 들어가면 온도가 확 내려가서 튀김이 저온에서 튀겨져서 기름 먹을 수 잇음.
거기에 마요네즈는 몇몇 제품은 생계란 들어가는데 그런 경우는 냉장보관하는게 맞고( 너무 차갑게 보관하면 분리나긴하는데 조심하면 괜춘) 고추가루는 오랫동안 안쓰면 냉동보관해도 됨_
예를 들어 군대에 있을 때 우리 어머님은 다른 건 몰라도, 된장은 끓이면 끓일수록 구수해진다고 오래 끓이라고 하셨고,
내가 일하던 호텔의 한식파트 대리님은 찌개류 끓일때, 장류를 볶아야 마이야르 반응 일어나서 더 맛있어진다고, 한 번 볶고 끓이는 등 오래 끓였음 ㅇㅇ. 그냥 하면서 개인에게 가장 맛있는 방법을 찾는게 답인듯 ㅇㅇ
기름과 반죽의 온도차를 이용해서 더 바삭하게 튀기는건데, 업장에서야 얼음도 넣어가면서 차갑게 만들지만,
가정에서 튀김하면 적은 기름으로 튀길텐데 오히려 찬 반죽이 들어가면 온도가 확 내려가서 튀김이 저온에서 튀겨져서 기름 먹을 수 잇음.
거기에 마요네즈는 몇몇 제품은 생계란 들어가는데 그런 경우는 냉장보관하는게 맞고( 너무 차갑게 보관하면 분리나긴하는데 조심하면 괜춘) 고추가루는 오랫동안 안쓰면 냉동보관해도 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