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수영 배울때 물 뺀다고 난리치니까 강사가 가만히 있음 빠진다고 괜히 덧나게 하지 말라더라 나도 수영 배울때 물 뺀다고 난리치니까 강사가 가만히 있음 빠진다고 괜히 덧나게 하지 말라더라

귀에들어간 물을 그냥 나오겠지하고 놔둬도 문제에요 후벼파지말고
귀안에 물을 적셔서 뺀다는 느낌으로 그냥 부드럽게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으로 면봉을 써야 하는거에요 귀에들어간 물을 그냥 나오겠지하고 놔둬도 문제에요 후벼파지말고 귀안에 물을 적셔서 뺀다는 느낌으로 그냥 부드럽게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으로 면봉을 써야 하는거에요

[@밤에떠들지맙시다] 의사세요? 의사가 하지말라는걸 왜 하라는건가요? 의사세요? 의사가 하지말라는걸 왜 하라는건가요?

귓 속에 물이 들어가면 원심력을 이용해서 머리를 풀 스윙으로 빠른 속도로 휘드려면 물이 빠져 나온다.

락커마냥 위 아래 흔드는게 아닌 좌~우 혹은 우~ 좌로 강력하게 돌리면 물이 빠진다.

이해 가는 사람은 해봐라 귀속에 자극 안주고 깔끔하다.

그리고 귀지는 1년에 2번만 파도 된다.

너무 안파서 귀지가 고막으로 떨어져서 들어 붙어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 아시안인만 가능 )

석션으로 땡기고 고막에 딱 붙어 있는 경우 귀 구멍으로 뭔 액체인지 모른지 암튼 그거 주입 후 5분 대기 하면 다 녹아버리고
석션으로 땡기면 소리 안나고 깔끔하게 제거 된다.

전부 다 내 경험이다.

귓병 싫으면 꼭 1년에 2번 이상 후비지 말어라 귓 속에 물이 들어가면 원심력을 이용해서 머리를 풀 스윙으로 빠른 속도로 휘드려면 물이 빠져 나온다. 락커마냥 위 아래 흔드는게 아닌 좌~우 혹은 우~ 좌로 강력하게 돌리면 물이 빠진다. 이해 가는 사람은 해봐라 귀속에 자극 안주고 깔끔하다. 그리고 귀지는 1년에 2번만 파도 된다. 너무 안파서 귀지가 고막으로 떨어져서 들어 붙어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 아시안인만 가능 ) 석션으로 땡기고 고막에 딱 붙어 있는 경우 귀 구멍으로 뭔 액체인지 모른지 암튼 그거 주입 후 5분 대기 하면 다 녹아버리고 석션으로 땡기면 소리 안나고 깔끔하게 제거 된다. 전부 다 내 경험이다. 귓병 싫으면 꼭 1년에 2번 이상 후비지 말어라

[@쓰러진거] 뇌흔들려서 좀약하게 해야 뇌흔들려서 좀약하게 해야

친구가 ㅋㅋ 귓병 달고 살던데 보니깐 면봉을 습관처럼 후비더라. 친구가 ㅋㅋ 귓병 달고 살던데 보니깐 면봉을 습관처럼 후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