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중국집 육개장 존맛이라더니? 저번엔 중국집 육개장 존맛이라더니?

[@꽃자갈] 그러게요  뭐가 맞는 거지 그러게요 뭐가 맞는 거지

[@꽃자갈] 뭐든 회전율 좋은집가면 그때그때 해주는거 먹는거고 회전율 안좋은집 가면 오래된거 먹는거죠 육개장도 그날그날 잘팔리면 순간순간 할수 있게 얼려서 보관할 필요가 없겠죠 .. 뭐든 회전율 좋은집가면 그때그때 해주는거 먹는거고 회전율 안좋은집 가면 오래된거 먹는거죠 육개장도 그날그날 잘팔리면 순간순간 할수 있게 얼려서 보관할 필요가 없겠죠 ..

간짜장은 주문하면 소스 만든다던데 사실임? 간짜장은 주문하면 소스 만든다던데 사실임?

[@라루키아] 확실히 예전엔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엔 높은확률로 그냥 짜장과 비슷한 비주얼로 배달됨. 만들어놨다는거지 확실히 예전엔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엔 높은확률로 그냥 짜장과 비슷한 비주얼로 배달됨. 만들어놨다는거지

[@라루키아] 간짜장도 볶아놓는 경우 많아요 삼선짜장이 그때그때 볶아줍니다. 간짜장도 볶아놓는 경우 많아요 삼선짜장이 그때그때 볶아줍니다.

[@라루키아] 동네배달전문점말고 요리전문점 가면 바로볶아서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동네배달전문점말고 요리전문점 가면 바로볶아서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배달하는 사람인데 요새는 간짜장도 볶아놓는데가 많아 배달이 많을 가게일수록 높은확률로 볶아두지. 간짜장같은경우 오래되면 양파에 나오는 물때문에 예전에는 그때그때 하기도 했는데 요새는 나갈만큼 나가고 물생기면 짜장이랑 섞어버리지. 케바케인데 거의. . . 나는 배달하는 사람인데 요새는 간짜장도 볶아놓는데가 많아 배달이 많을 가게일수록 높은확률로 볶아두지. 간짜장같은경우 오래되면 양파에 나오는 물때문에 예전에는 그때그때 하기도 했는데 요새는 나갈만큼 나가고 물생기면 짜장이랑 섞어버리지. 케바케인데 거의. . .

중국집 육개장 개존맛이던데;;  육개장 체인점보다 싸고 맛있음;; 나만그런거냐 술먹고 맨날 중국집 육개장으로 해장하는데 ㅋㅋ 중국집 육개장 개존맛이던데;; 육개장 체인점보다 싸고 맛있음;; 나만그런거냐 술먹고 맨날 중국집 육개장으로 해장하는데 ㅋㅋ

[@qwerty0000] 원래 김밥천국 입맛인 사람이 있음 ㅋㅋ 그 시판제품의 밸런스잡힌 조미료 기반의 맛에 환장함 ㅋㅋ 그리고 뭘 먹어도 가격이 뇌리에서 안떠나는 사람들은 국밥충 비슷하게 에이 이가격에 이 맛은 좀 이 생각을 뭘 먹어도 하기 때문에 ㅋㅋ 그런 사람들은 중국집 육개장 충분히 좋아할만 함 ㅋㅋ 원래 김밥천국 입맛인 사람이 있음 ㅋㅋ 그 시판제품의 밸런스잡힌 조미료 기반의 맛에 환장함 ㅋㅋ 그리고 뭘 먹어도 가격이 뇌리에서 안떠나는 사람들은 국밥충 비슷하게 에이 이가격에 이 맛은 좀 이 생각을 뭘 먹어도 하기 때문에 ㅋㅋ 그런 사람들은 중국집 육개장 충분히 좋아할만 함 ㅋㅋ

팩트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글은 몇년전부터 돌던걸로 알아요
제 기준으로는 중국집은 어느 지역을 가도 배달시켜먹는게 도박이라 생각해서 지나가다 손님 많거나 오토바이 2-3대 있으면 방문해서 먹어보고 아니면 거르는데 신맛은 참고하고갑니다 팩트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글은 몇년전부터 돌던걸로 알아요 제 기준으로는 중국집은 어느 지역을 가도 배달시켜먹는게 도박이라 생각해서 지나가다 손님 많거나 오토바이 2-3대 있으면 방문해서 먹어보고 아니면 거르는데 신맛은 참고하고갑니다

ㅇㄷ ㅇㄷ

그냥 사실상 진짜 맛있는 중국집은 배달을 안하는게 팩트임. 배달해서는 어느 수준 이상의 퀄리티로 음식을 만드는게 불가능하니깐 속도면에서나 회전을 생각하면 말이 안됨. 그리고 배달로 온 음식 자체가 홀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을수가 없지 당연히. 진짜 전국구로 맛있는 중국집은 홀만 돌려도 주방장 손모가지 몇년 내로 다 갈아 없어져서 영업 시간 자체도 브레이크도 있고 길지 않은 곳이 많음 ㅋㅋ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도 배달 중식의 특성때문에 생긴거라고 생각함. 진짜 탕수육은 소스랑 볶아나오는게 원형이기도 하고 튀김 잘하는 집은 소스에 볶아져있다고 눅눅해지지는 않음. 그냥 소스 묻히는 취향에 따라 부어먹고 찍어먹고가 갈리는거지 부어먹으면 눅눅해진다는 이유라면 제대로 튀긴 탕수육을 먹어본게 아님. 나는 탕수육은 배달로는 도저히 입맛에 안맞아서 깐풍기를 많이 먹음 치킨먹듯이 ㅋㅋ 그냥 사실상 진짜 맛있는 중국집은 배달을 안하는게 팩트임. 배달해서는 어느 수준 이상의 퀄리티로 음식을 만드는게 불가능하니깐 속도면에서나 회전을 생각하면 말이 안됨. 그리고 배달로 온 음식 자체가 홀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을수가 없지 당연히. 진짜 전국구로 맛있는 중국집은 홀만 돌려도 주방장 손모가지 몇년 내로 다 갈아 없어져서 영업 시간 자체도 브레이크도 있고 길지 않은 곳이 많음 ㅋㅋ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도 배달 중식의 특성때문에 생긴거라고 생각함. 진짜 탕수육은 소스랑 볶아나오는게 원형이기도 하고 튀김 잘하는 집은 소스에 볶아져있다고 눅눅해지지는 않음. 그냥 소스 묻히는 취향에 따라 부어먹고 찍어먹고가 갈리는거지 부어먹으면 눅눅해진다는 이유라면 제대로 튀긴 탕수육을 먹어본게 아님. 나는 탕수육은 배달로는 도저히 입맛에 안맞아서 깐풍기를 많이 먹음 치킨먹듯이 ㅋㅋ

집이랑 중화요리집이랑 거리는 걸어서 5분..오토바이로 1분정도거리.. 짜장4인분 짬뽕1인분 탕수육대짜1개시켰는데 20분안에 도착하면 적당한시간에 온건가요!? 아님 만든거 파는건가요? 딱히 신맛이 나거나한적는 없는데 짜장면이 고무줄같이 질길때는 10번중 2번정도 있음.맛은 제가 입이 까다롭지않는편이고 짜고 맵게먹다보니 기본만해도 잘먹음. 집이랑 중화요리집이랑 거리는 걸어서 5분..오토바이로 1분정도거리.. 짜장4인분 짬뽕1인분 탕수육대짜1개시켰는데 20분안에 도착하면 적당한시간에 온건가요!? 아님 만든거 파는건가요? 딱히 신맛이 나거나한적는 없는데 짜장면이 고무줄같이 질길때는 10번중 2번정도 있음.맛은 제가 입이 까다롭지않는편이고 짜고 맵게먹다보니 기본만해도 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