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평소에 운동을 멀리한 사람한테만 해당하는 글이란건 운동을 체계적으로 해본 사람이면 다 알듯합니다.
근육운동을 멀리하거나 처음한 사람들은 초반에 어떻게 해도 근육이 성장합니다.
심지어 자전거만 타도 근육이 성장하죠.
그러나 초보자란 틀을 벗어나면 더이상 근육의 외형적 성장은 멈춥니다.
그때부터는 점진적 과부하가 필요하죠.
쉽게 얘기해서 그냥 건강을 유지하자 딱 이정도가 목표라면 위에 처럼 운동해도 됩니다.
그 외에 케이스에서는 저렇게 운동하면 그냥 노동입니다. 즉 근육의 외형적 성장을 얻을수 없습니다.
[@미래미래에]
운동을 매우 장기간 해서 능숙하고 큰 근육을 가진 사람은 반복불능 상태를 만드는데 같은 횟수라면 더 큰 무게가 필요할 것이고 같은 무게라면 더 많은 횟수가 필요하겠져. 숙련자 일수록 반복불능 상태로 가기 위해 당연히 필연적으로 점진적 과부하가 달성될 수밖에 없습니다. 님 말대로 초보자는 자전거만 타도 근육이 생기고 페달을 돌리는게 힘든 반복불능 상태가 가벼운 운동으로도 금방 오겠져. 저 논문과 연구의 골자는 초보자든 숙련자든 상관없이 근육을 키우는건 단순히 무게를 많이 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반복불능 상태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인데 초보자에게나 통할 방법이라는 소리가 왜 나오나요. 그리고 약과 보조제의 힘 없이 내추럴로 운동하면 아무리 숙련자여도 외형적 성장은 무게를 아무리 쳐도 어느 시점에서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마다 잠재된 힘이 다르고 계속해서 숙련된다고 들수있는 무게가 무한정 계속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누구나 외형적 성장에 한계가 있는데 마치 무게를 치면 칠수록 무한정 근육이 성장하는것같은 착각을 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저 교수님의 소개 내용에도 무게를 치는게 불필요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적은 무게로 여러번 반복= 높은 무게로 적게 반복, 어떤 경우든 반복 불능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이고, 무게를 많이 치지 말라는 말이 아닌데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저렇게 하면 근육이 안큰다는 소리를 하시는건지. 전혀 소개 정보의 내용을 제대로 숙지를 안하고 이상한 댓글을 다시네요.
[@사카타긴토키]
무슨 궤변이지?
결론을 위해서 전제로 낸 연구가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한건데요?
그리고 반복불능이 반복 실패지점을 말하는거 같은데 이게 근 성장에 필수적인거라고?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입니까? ㅎㅎㅎ
일반인 기준 힘들어서 못하겠네 이게 반복불능 지점이라고요??
대꾸할 가치가 없을정도로 기본 지식이 없네.
그리고 내추럴 웨이트트레이닝 이론에서 반복실패지점까지 운동하라고 권하지 않아요.
이렇게 운동해서 도움되는 케이스는 약으로 몸의 회복력과 근성장력을 강제로 끌어 올리는 딱 로이더 뿐임.
더쉽게 얘기해주죠.
10키로 덤벨로 운동할수 있는 사람이 5키로 아령으로 운동해서 근육불능 상태가 오면
그게 근성장에 도움이 되는줄 암?
여기서 그렇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평소에 운동을 멀리한 일반인 뿐이라는 걸 내가 위에 적어놓은거고
그 이상을 바라는 사람은 이렇게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적어논건데.
참고로 정성근 교수님 내가 엄청 존경하는 교수님이고 척추 경추 쪽으로 엄청 유명하신분인거 나도암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저 위에서 말하는건
저 교수님이 말하는건 그냥 건강위주로 운동하는 일반인만 참고하란 소리라는거임
근육 성장 자체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건데.
님이나 내 말의 논조를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시죠.
[@ㅇㅅㅇ]
무게가 답이 아니라는 내용을 말하는데 왜 무게가 답이라고 확정을 하세요 ㅋㅋ 결국 사람들이 무게를 치는 이유는 숙련자가 되면 낮은 무게로는 아무리 들어도 저기서 말하는 반복불능 상태가 쉽게 오지를 않으니까 시간적 제약 때문에 무거운 무게를 적게드는 방법을 선택하는거져. 결국 무게를 치든 횟수를 늘리든 언젠가 본인 한계치에 다다르면 결국 약이 답인건 사실이구요 ㅋㅋ 저 연구 내용은 무게가 답이다가 아니고 무게와 상관없이 무게와 횟수의 조절을 통해서 반복 불능 상태까지 운동하는게 답이라는 내용입니다 ㅋㅋ 본인이 시간이 남아돌고 무거운 무게를 치는게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생각하면 그냥 적당한 무게로 더이상 못들때까지 주구장창 몇시간동안 여러번 드는게 무거운 무게로 더 적은횟수를 더 적은 시간동안 하는거랑 더이상 못들때까지 하기만 하면 다를게 없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데 운동좀 하셨다는 분들이 다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댓글을 다시네 ㅋㅋ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야 점진적 과부하니 3대 500에 뭐 아무거나 하고 다치던 말던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이고 ㅋㅋ
핵심은 관절에 무리 안 주면서 고중량 운동 효과에 버금가는, 그에 준하는 효과를 낸다는 것이지
이말은 곧 나이가 많은 사람, 관절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운동하며 근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소리
시간이 오래 걸리던 말던 관절에 무리 안 주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거지.
헬스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트레이너 몸 만들려고 헬스 하는 건 아니잖아??
그리고 유투버 운동인들 보다 저 교수가 더 신뢰감 ㅋㅋㅋ
근육운동을 멀리하거나 처음한 사람들은 초반에 어떻게 해도 근육이 성장합니다.
심지어 자전거만 타도 근육이 성장하죠.
그러나 초보자란 틀을 벗어나면 더이상 근육의 외형적 성장은 멈춥니다.
그때부터는 점진적 과부하가 필요하죠.
쉽게 얘기해서 그냥 건강을 유지하자 딱 이정도가 목표라면 위에 처럼 운동해도 됩니다.
그 외에 케이스에서는 저렇게 운동하면 그냥 노동입니다. 즉 근육의 외형적 성장을 얻을수 없습니다.
결론을 위해서 전제로 낸 연구가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한건데요?
그리고 반복불능이 반복 실패지점을 말하는거 같은데 이게 근 성장에 필수적인거라고?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입니까? ㅎㅎㅎ
일반인 기준 힘들어서 못하겠네 이게 반복불능 지점이라고요??
대꾸할 가치가 없을정도로 기본 지식이 없네.
그리고 내추럴 웨이트트레이닝 이론에서 반복실패지점까지 운동하라고 권하지 않아요.
이렇게 운동해서 도움되는 케이스는 약으로 몸의 회복력과 근성장력을 강제로 끌어 올리는 딱 로이더 뿐임.
더쉽게 얘기해주죠.
10키로 덤벨로 운동할수 있는 사람이 5키로 아령으로 운동해서 근육불능 상태가 오면
그게 근성장에 도움이 되는줄 암?
여기서 그렇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평소에 운동을 멀리한 일반인 뿐이라는 걸 내가 위에 적어놓은거고
그 이상을 바라는 사람은 이렇게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적어논건데.
참고로 정성근 교수님 내가 엄청 존경하는 교수님이고 척추 경추 쪽으로 엄청 유명하신분인거 나도암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저 위에서 말하는건
저 교수님이 말하는건 그냥 건강위주로 운동하는 일반인만 참고하란 소리라는거임
근육 성장 자체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건데.
님이나 내 말의 논조를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시죠.
펌핑되는걸 근육을 키운다라는 논리정도의 말입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 다 저 사람보다 몸좋은데 ㅋㅋ
정말 보고 싶지 않은 배치임
느낌적인 느낌으로 책 홍보목적으로 뿌려진거 같은데
디자인감 있는 사람은 아닌듯
그거랑 따로 댓글 글자수의 앏봙
본문 짧게 정리하면
힘들어 도저히 못 할거 같을때 두세번 하면 그게 근육으로 간다는거 헬창들 주로 하는 말임
사실상 운동 4~5시간씩 하게됨
1. 조상빨 종특이 최고이며
2. 로이더
둘 다 없는 상태에서 운동?? 우운동?? 뭐 안하는것 보다는 생기겠지. 이게 현실이다.
요약하면 그냥 근육에 과부하 걸리게 만드면 적게 운동해도 근육양은는다 이거잖아 몇세트씩하지 말고 ㅋㅋㅋㅋ
무리하면 관절만 다친다 ㅇㅋ? 개빡대가리근육뇌들아
핵심은 관절에 무리 안 주면서 고중량 운동 효과에 버금가는, 그에 준하는 효과를 낸다는 것이지
이말은 곧 나이가 많은 사람, 관절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운동하며 근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소리
시간이 오래 걸리던 말던 관절에 무리 안 주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거지.
헬스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트레이너 몸 만들려고 헬스 하는 건 아니잖아??
그리고 유투버 운동인들 보다 저 교수가 더 신뢰감 ㅋㅋㅋ
근육을 찢어놓아 부들거리게 만들면 근육이 생긴다
저중량 존나많이하거나 고중량몇회로 쇼부가능
헬스 어느정도 햇을때 고중량할경우 관절 박살, 저중량할경우 시간박살
알아서 판단해서 하시고
뭐가맞다 아니다는 뇌가 근육에 지배된 사람인듯
시간이 남아도는 백수가 아닌 이상,
아니 백수도 하다가 현타와서 못할 겁니다
헬창들은 그것만이 근육이라고 생각하나?
추구하는 바 가 우리가 아는 그 몸뚱이인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거 일 뿐
방구석 전문가들 많네
벌크업 하려면 저중량으로 여러번을 집중
힘늘리려면 고중량으로 무게를 집중 이라고 알고있는디
일반적인 의사랑 다르게 진짜 오래 쇠질하신 분임.
몸 망가져서 저분 찾아가기 싫으면
저분 말 새겨 듣고
내가 허리 디스크다 싶으면 저분 영상 유튜브에
백년허리 라고 검색어 치면 나오니까 보고 정 안되겠음
저분 찾아뵈라.
성장의 폭이 비슷하게 갔다는점(근력,크기가 똑같다는 말이 아님)
초보자들 이라는점
정리하면 초보자들이 한계반복 지점까지 하면 무계와 상관없이
3달 동안 근성장의 폭이 비슷하다는것.
여기서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고중량든 사람의 파워가 약할수가 있지 생각하는데 그래프를 보면 고중량이 더 높음.
만약 1년 2년 3년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이 근력의 차이는 운동무게에 따라 점차 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그래프로 보면 단기간에는 비슷해보이나 장기간으로 갈수록 그 차이가 벌어지게 되는것임
또한 근육은 무게에 따라 근세포의 크기와 특성이 재구성됨
초보자 기준 처음 3달은 3-40% 무게로 운동하고
이후에 고중량으로 갈지 정하면됨
고중량으로 하면 반드시 1달반 운동하고 2주의 휴식기를 가질것
운동했으면 하루나 이틀 쉬기.(취미 기준, 선수는 다름)
쉬는날 스트래칭과 관절 살살 돌려주기
휴식기에 마사지 하며 근육손상 풀어주기
중량칠따 뭔가 이상하다 다칠것같다 무리인가 하면 바로 그만하기
고중량에서 한계왔는데도 1-2개 더하다 관절 디스크 인대 아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