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맥주에 과자나 치킨 같은거로 혼술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게 돈도 돈이고 어느 순간 내가 술에 끌려다닐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혼술은 끊었습니다. 바로 훅 끊기는 어렵고 맥주 생각날 때 탄산수 같은걸로 대체하면서 마시다 보니까 어느 순간 안 마시게 되더라고요
글제목이 저 짤들 영상의 제목인가 모르겠지만
혼술이라 절대적으로 위험한게 아니고 술을 과하게 즐기면 안좋다 해야하는거지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먼가 흥미가 불틀 주제를 잡고 거기다 그럴듯한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가는 흔한 낚시영상...
결국은 혼술 자체의 위험보다는 술을 먹는자체의 위험을 말하잖아
술도 그렇고 그냥 그 어떤것도 과하면 안좋다고 봐야하는거지
술을먹으면 오히려 알콜= 때문에 괴로운기억이 더 많이 납니다.
실험으로 입증된 정보예용
맥주 OR 소맥 한잔하믄서
넷플릭스로 영화보면서 릴렉스하는게
하루 일과 마무리나 마찬가진데...
알콜의존증 걱정이 되면서도 끊기가 어렵...ㅠㅠ
의존증은
많이 마시고 적게 마시고가 중요한개아니라
얼마나 규칙적으로 마시냐에 있다고알고 있습니다.
적게 마셔도 하루에 한번 이런식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알콜의존증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혼술이라 절대적으로 위험한게 아니고 술을 과하게 즐기면 안좋다 해야하는거지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먼가 흥미가 불틀 주제를 잡고 거기다 그럴듯한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가는 흔한 낚시영상...
결국은 혼술 자체의 위험보다는 술을 먹는자체의 위험을 말하잖아
술도 그렇고 그냥 그 어떤것도 과하면 안좋다고 봐야하는거지
선생님들 말처럼 혼술하더라도 딱 정해놓고 과음하지않게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