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 누구도 온전히 내편은 없다는거, 하다못해 부모들도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음. 만약에 아닌데 우리 부모님은 온전히 내편인데?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축복임. 부모의 사랑조차도 잘난 자식, 맘에들게 행동하는 자식 등등 특정한 조건이 필요한 경우가 의외로 많고, 이는 다른 사람에 적용하면 무조건 내옆에 그 누구도 아무런 댓가 없이 조건없이 기대와 바람이 없이 머물러 있지 않다는거. 철저히 계산해서 사람을 사귀고 공정거래를 하려고 노력해라. 주는만큼 받지 못해도 사람을 보고 투자하고, 받은만큼 주지 못했다면 잊지말고 나중에 갚아주고, 관계에서 공정거래를 하려고 노력하는게 최선이지. 뭐 의리? 나이먹어봐라 밑도 끝도 없이 서로 인간적으로 베풀고 그런건 없다. 그렇게 심각하게 친구랑 간도 쓸개도 다 내주면서 얽혀봐야 나중에 크게 다툴일이나 생긴다. 나이먹어봐라 하다못해 술친구라도 내가 백프로 호응 안해주면 연락이 줄어드는게 인간관계임. 너무 타인에게 기대하고 상처받지 말길.
양보를 했는데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지는것.
지능이 높은 사람은 양보했을때의 상대방 입장과 기분을 예측하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상대방의 태도를 예측해서 성공적인 거래를 도출함.
그래서 양보안하는 사람은 저능아구나 하고 그냥 나도 양보안하면됨 그래서 나랑 쫑나면 차라리 그딴인간 안봐도 되니 이득
또는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면
행동해라
회사에서든 그냥 친구관계에서든 그냥 네네 해주고 양보한답시고 호구처럼 굴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당연한줄 알고 더 지1랄임..
잘해줄 필요가 없음
2, 4, 5, 6 번 그동안 살면서 많이 소홀했던 부분....
사업 하면서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네요
아직도 멀었습니다 ㅋ
지능이 높은 사람은 양보했을때의 상대방 입장과 기분을 예측하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상대방의 태도를 예측해서 성공적인 거래를 도출함.
그래서 양보안하는 사람은 저능아구나 하고 그냥 나도 양보안하면됨 그래서 나랑 쫑나면 차라리 그딴인간 안봐도 되니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