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근데 좀 문제가 있는게 부정적 사고 자체를 우울증과 연관을 지으면 안됨. 우울증은 우울한 감정이 아니고 그냥 극단적인 상황들을 겪으면서 여기 나온 부정적 사고 과정에 빠지고 그 후에도 계속 자기혐오적 감정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다가 아예 호르몬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뇌기능이 저하되는거임.
그래서 우울증이 심하면 당연히 정상적인 판단과 사고가 안됨. 환자 수준이면 그냥 무조건 자기파괴(자살)로 모든 사고의 결과가 귀결되기때문에, 합리적 사고 자체를 기대하면 안되고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함. 심각한 우울증은 그냥 편의점에 담배사러 나갔다가 문열고 들어가서 내가 왜 편의점에 왔는지 까먹을 정도로 뇌 기능 저하가 심각한데, 이런 정상적인 사고를 기대하는게 말이 안되지.
이런 글은 일반적인 정신상태지만 부정적인 사람들 혹은 극초기의 경미한 우울증한테나 해당됨.
그래서 우울증이 심하면 당연히 정상적인 판단과 사고가 안됨. 환자 수준이면 그냥 무조건 자기파괴(자살)로 모든 사고의 결과가 귀결되기때문에, 합리적 사고 자체를 기대하면 안되고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함. 심각한 우울증은 그냥 편의점에 담배사러 나갔다가 문열고 들어가서 내가 왜 편의점에 왔는지 까먹을 정도로 뇌 기능 저하가 심각한데, 이런 정상적인 사고를 기대하는게 말이 안되지.
이런 글은 일반적인 정신상태지만 부정적인 사람들 혹은 극초기의 경미한 우울증한테나 해당됨.
우울감이 심해지고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증까지 가게 되니까
인지해서 미연 방지하자 그런 취지같습니다
그러나 인지를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사고방식이 안바껴도 부정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완화가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