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는 15년차 이래도 5천 미만인 경우가 태반이지 ㅋㅋ 머기업도 근데 생각보다 많이 벌지는 못함. 기대 근속연수 자체도 장담을 못하고, 월급쟁이라는게 사실 연봉 1억을 벌어도 세금 뜯기면 600대 받는데, 연봉 4천대를 받아도 300정도고, 대기업이라고 해봐야 300에서 600사이에 대부분이 몰려서 아둥바둥하고 있는거지. 다 몇십만원 더 받아보겠다고 연차쌓고 승진하고 하는거임. 연봉 1억 넘어갈 급이면 이미 가족의 규모가 커져서 지출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혼자사는 초년생이 돈 더 많은 경우가 많고, 결국 살다보니깐 얼마를 더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더라. 돈 굴린다고 허구헌날 여기저기 투자하다 날려먹는놈들이나, 맨날 차바꾸고 명품 두르고 사치스러운 놈들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남는게 없음. 괜히 좋지도 않은 머리로 재테크 한다고 깝치지 말고, 적금 차근차근 부어서 모으거나 집 대출로 사서 착실히 갚는 놈들이 나중가면 승자더라. 푼돈으로 주식이니 코인이니 재테크해봐야 푼돈 몇번 따다가 싹다 날리는 놈이 99퍼센트임.
초봉이거 뭐고 간에 바늘구멍이던 대기업 신입공채도 이젠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기업들이 신입채용을 못함
즉시전력감 아니면 안씀
앞으로 더 심해질거임
심지어 삼성전자는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정책 같은 지구방위대 급의 인재들만 수집하고 다님
현대차라고 딱히 다를것도 없음
더이상 국내 명문 유스출신 신입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거임
부서 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1천 정도 추가 됨
즉시전력감 아니면 안씀
앞으로 더 심해질거임
심지어 삼성전자는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정책 같은 지구방위대 급의 인재들만 수집하고 다님
현대차라고 딱히 다를것도 없음
더이상 국내 명문 유스출신 신입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거임